꽃게탕? 꽃게찜? 알찬 숫 꽃게탕 가을엔 꽃게탕.. 육봉형 좋아하는 꽃게탕 오늘저녁은 꽃게탕... 혼돈의
선수 나와주세요. 다음날 해장을 해야겠죠? 미니 탕수육 만원인데 양도 많아요~ 저녁엔 목적지 없이 떠나는 음식점 탐방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은 어딜가볼까나~ 걸어가다 눈에 띈 어느 꼬치집! 메뉴판을 보니 모둠꼬치가 17000원이더군요. 사장님 모둠꼬치 주세용~~ 간단히 맥주 마실수 있는 이런곳을 발견해서 만족 100% 막딩이 입으로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꼬치 사장님이 쓸쩍 보더니 서비스 후라이를 주셨어요 ㅎㅎ 추가로 몇개 더 시켜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Man Of Match) 4번님 - 후기만 피한다는 생각으로 치셨습니다. 그는 정말 깔끔한 스윙을 가졌으나.. 링크스 코스에서 유독 약하다는 말씀을 듣고 또.. 멀리서 오시다 보니 전반에 컨디션과 약치는데 실패했습니다. 후반..후기 1번님 ->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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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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