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랄하는 사람들 서초동에 함께 했던 김어준총수 "서울시, 1∼5월
회장의 아들이었고, 그런 이야기를 다 해드렸죠. 마지막에 조서 다 꾸미고서 “혹시 정경심 교수 혹시 본 적이 있어요?”라고 하시더라고요. “본 적 없다. 정경심이라는 사람을 본 적도 없고, 그 이름조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사건 터지고서 처음 알게 됐다.” 이렇게 말씀드렸죠. 김어준 : 그런 이야기는 조서에 반영이 됐던가요? 현종화 지금 물러나면 누가 그 자리에 가서 ‘사법개혁’을 추진하겠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검찰개혁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끊임없이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조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라디오에 출연해 인터뷰한 데 대해서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조 전 장관은 딸이 직접 인터뷰 하는 데 반대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어준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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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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