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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아들이었고, 그런 이야기를 다 해드렸죠. 마지막에 조서 다 꾸미고서 “혹시 정경심 교수 혹시 본 적이 있어요?”라고 하시더라고요. “본 적 없다. 정경심이라는 사람을 본 적도 없고, 그 이름조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사건 터지고서 처음 알게 됐다.” 이렇게 말씀드렸죠. 김어준 : 그런 이야기는 조서에 반영이 됐던가요? 현종화
지금 물러나면 누가 그 자리에 가서 ‘사법개혁’을 추진하겠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검찰개혁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끊임없이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조 전 장관의 딸 조민씨가 라디오에 출연해 인터뷰한 데 대해서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조 전 장관은 딸이 직접 인터뷰 하는 데 반대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어준 진행자는 “(조
새되버림.ㅋㅋㅋ 조국 사퇴한 이유는 단 하나!! 오늘이 법무부 국정감사였거든.. 더이상 kist우르르 출입 등 새빨간 거짓말 변명을 못함..ㅋㅋㅋㅋ 미리 잘도망갔네.. 4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TBS가 방송법상 교통 등 특수목적을 위한 전문편성방송사로 허가를 받았는데, 뉴스·보도를 주로 편성하고 있다"며, "이는 허가 범위를 벗어났기에 방송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온 것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어요 ? 조민 : 이런 보도는 사실 익숙해졌습니다 . 어 그냥 검찰이 나쁜 사람으로 비치는 것이 싫었나 보다 그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김어준 : 그래요 ? 쓰 ~~~ 읍 자 ~ 어 ~ 한 가지 더
그분 모습이 그려지네요. 검찰 기소를 보고 문통이 대노했다느니 그런 소설을 기레기들이 쓰는데 그러니까 걔네들은 안되는 겁니다. 아직도 문통을 이렇게 몰라서야. 법무부 장관으로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앉히는 건 문통이 대통령 민정수석으로 있던 때부터 가장 하고 싶으셨던 일입니다. 이제 임기 3년차에 겨우 꿰는 첫단추예요. 얼마나
문득 김어준 공장장이 예전에 한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광장에 나왔던 그리고 나올 분들께 [김어준 생각 / 김어준 뉴스 공장] 대깨문의 내로남불[19] 뉴스공장 김어준.. 사모펀드와 조국 가족의 연관성?/뉴스공장 조국 펀드 정리 김어준이 취재햇다고? ㅋㅋ 김어준뉴스공장 ㅡ접대사실확인된바없고 지켜보자고 서초집회 주최측인 북유게에 우려가 큰 건 잘 압니다. 촛불비하인드) 촛불집회에서 당신이 놓쳤을 수도 있었던 일들.TXT KBS인터뷰사기사건 - KBS와 기레기들이 발광하는 이유.jpg(저리톡라이브) 유시민과 캐백수간의 개싸움
있었어요. 거기에서도 “공간 없으면 익성에다가 짓지 뭐.” “익성에다가 공장 지으라고 하지, 뭐.” 그러니까 뭐든지 와이파이 사업도, 그것도 익성. “그래, 그럼 이게 필요하면 익성이랑 해서 공간 만들면 돼.” 이런 이야기를 했죠. 김어준 : 5촌 조카는 어떤 일이든 새로운 사업이든 혹은 M&A를 할 대상이든 어쨌든 사업
. ▲ "영장 기각 후 병원 전전... 수술 권하다 조권 존재 인지 후에 태도 돌변" 김어준 : 그렇게 병원을 여러 군데 가신 이유는 또 뭡니까? 지인 : 처음에 갔던 대학병원에서도 검찰 관계자들이 와서 불과 몇 시간 만에 기피를 하게 되고 다른 병원에 가서 제대로
제보자는 이중 한 의원은 최 총장 측근과 초등학교 동창으로 친근한 사이라고도 전했다. 녹취록에서 최 총장 측근은 조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재정 지원 청탁을 거절했고, 이에 최 총장이 "열 받아서 안 해야 될 이야기까지 다 해버렸다"고 말했다. 이 녹취록을 공개한 이유와 배경에 대해 A씨는 "(최 총장 측근을) 우연히 만났을 때 '학교가
"비장애인이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장애인의 자리가 마련돼야 한다"면서 "2018년 평창패럴림픽의 값진 열매로 정부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격려사를 통해 "남모르는 땀과 눈물을 극복하고 이곳에 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상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오랜 시간 세상의 장애물들을 함께 넘으며 선수들의 '페이스메이커'로 동행해 오신 가족분들께도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인들과 함께 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