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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 3경기에 불펜으로 등판해 8이닝 1실점 위력투를 선보였다. 이번 가을야구에선 SK 선발투수와 승리조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혹은 선발투수가 일찍 내려간 경기에서 ‘업어가기’ 형태의 기용도 가능하다. 안우진도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150km/h대 강속구를 뿌리며 여전한 구위를 자랑했다. 지난해엔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마지막타석에서 신인 김웅빈 내고 졌다는데 어젠 그 김웅빈이 활약해서 비수꽂은 느낌이라 뭔가...영화같음 ㅎㅇㅌ 지금이 정규시즌도아니고 컨디션 백퍼도 아닌 박동원 선발이 왠말이냐고 진짜ㅋㅋㅋㅋ 선수 의지가 크다고 내보내줄거면 뭐 씨발 박뱅 대신 장영석낼거야 뭐야 선택지가 박동원 주효상 둘뿐이라 박동원 그런거면 이해나 하지 이지영이 있는데 도대체 지금 뭔 짓거리 하냐?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야수비 돌아가면서 에러한건 씨발.. 김웅빈은 그러려니





장감탓 솔직히 하기 힘들고(하성아 ㅅㅂ) 큠졍 송성문 페이스 올라 있는데 굳이 코시1차전에 안낸건 솔직히 그래 2차전은 제발 그러지 말아주라 ㅠ 김웅빈 타구 잘맞았는데 저게 정면 이라니 무사 만루에서 첫 타자가 중요한데 설명회듣고 오니까 김웅빈이 알까고 있더라 ㅅㅂ 오 웅빈아 제발ㅠ 다른건 장감탓 솔직히 하기 힘들고(하성아 ㅅㅂ) 큠졍





송성문 페이스 올라 있는데 굳이 코시1차전에 안낸건 솔직히 그래 2차전은 제발 그러지 말아주라 ㅠ 걔는 신부님 준비하던데 갑자기 생각났어ㅋㅋㅋ 김웅빈 터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받이 벌써 나온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만 실책한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김규민 김하성 아주 돌아가면서 서로 그지랄들 하는데 경험도 없는새끼가 멀쩡할리가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만 실책한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김규민 김하성 아주 돌아가면서 서로 그지랄들 하는데 경험도

저러는건 이해 안되네. 지금 저상태 뒀다간 자신감 회복이 아니고 멘탈이 뒤질거 같은데 김웅빈이 젤 불안해... 작년엔 김혜성 올해는 김웅빈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3루 선발 당연히 송성문일줄 알았더니 직관덬은 3루가 젤 잘보이니까 김웅빈이 젤 쳐답답했음 사실 오늘 경기는 키움에게 상당히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었는데 ㅅㅂ무사만루 이폭탄은 김웅빈한테ㅋㅋㅋㅋ 코시 때는 엔트리에서 예진원이나 장영석 빼고 김선기 넣을 것 같지 않아? 어제 염경엽감독 관련해서는 되게

SK의 거포 최정과 키움의 4번타자 박병호(사진=엠스플뉴스) 이번엔 공격력을 살펴볼 차례다. 정규시즌 타격 기록은 키움이 거의 모든 면에서 앞섰다. 팀 득점(780점)은 물론 팀 타율(0.282)과 OPS(0.768), WPA(9.03) 등 대부분의 타격 기록에서 리그 1위를 차지한 키움 타선이다. 반면 SK는 팀 홈런(117개)과 도루(118개)만

영화같은 경기였네 대타 김웅빈 다시 생각해도 1차전은 선발라인업+수비에러 2차전은 투교가 패인인듯 오늘 김웅빈 무조건 대타로 나와야돼 송성문 내 시발 키움은 결국 또 수비가 문제네요 장감 가끔 저러는건 이해 안되네. 지금 저상태 뒀다간 자신감 회복이 아니고 멘탈이 뒤질거 같은데 이번 경기말구 그동안 김웅빈 꼴도 보기 싫어 김병장님 사회 적응 다 하셔따 다 하셔따 ㅠㅠ 다른건

준플레이오프에선 김웅빈, 송성문이 돌아가며 3루를 맡았지만 3유간으로 향하는 빠른 땅볼 타구에 속수무책이었다. 키움 벤치가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임병욱이 빠진 외야진의 수비 범위도 문제다. 예상: 키움이 3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SK는 5차전 끌고 가야 승산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장정석 감독과 염경엽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이제 플레이오프 최종 결과를 예상할 차례다. 정규시즌 실제 순위는 SK가

김웅빈의 그 얼척없는 실책 아니였으면 1점차였고 무조건 번트로 주자 2,3루 보내놓았겠죠 동점만 되도 무조건 키움이 유리한 경기였는데 김웅빈의 아마추어적인 수비하나가 1차전 행방을 가르고 있습니다 4점은 너무 멀어보여요....... 오 웅빈아 제발ㅠ 장영석 뺄 것 같은 데 내야는 김지수 송성문 김웅빈이 백업일테고 외야는 박정음 예진원 이렇게는 있어야 할테니 두산 상대로 좌완 보강할 것 같은 그른 느낌 전에 넥센 그만둘때 포시

1군 운영팀장으로 염 감독을 보좌했다. 손 혁 코치, 정수성 코치도 키움 출신에 허도환, 고종욱, 헨리 소사 등 한때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가 여럿이다. 지난해 플레이오프는 5차전 연장 혈투 끝에 SK의 승리로 끝났다.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키움은 작년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투수력 소모를 최소화하며 준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이정후, 최원태가 빠졌던 작년과는 달리 이번엔 전력 누수도 거의 없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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