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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란 역의 원진아 연기다. 원진아는 작위적인 표정과 어색한 대사 톤, 과장된 몸짓으로 극에 녹아들지 못하고 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그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후 JTBC '라이프', 영화 '돈' '롱 리브더 킹' 등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했지만 전작을 뛰어넘지
한다. 하지만 너희가 때와 시기와 우선순위를 모르는 구나. 지금이 도대체 어느 때냐. 너희가 그토록 중시하는 복음전도도 제대로 된 나라가 있어야 가능하지 않느냐. . 또한 기도도, 말씀도, 예배도 전도도 자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국방과 외교가 튼튼하고 나라가 부강하며 기본권이 완전히 발휘될 때 보장된다는 것을 정말 모르느냐. . 저 악인들이 이 모든 것들을 일체의 망설임이나
드러나도, 저들이 국민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 위로 밟고 지나가도, 상식과 정의를 길바닥에 내던지고, 국민 앞에서 한 신성한 선서를 배반하고 공정, 평등, 기회를 헌신짝 버리듯 버리며, . V 너희들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매일 매일 경험케 해도, 국민들에게 고의적, 지속적으로 거짓말해도, 국민의 동의도 없이 마음대로 철책을 헐고, 지뢰를 제거하여 길을 내주어도, 국민의 뜻에
달아난다. . 너 악령들아, 주사파 마귀들아 물러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너 간교하고 사악한 자들아. 너희의 가면이 벗겨지고 위선과 불의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 나라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준 것이며,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들이니, 너희들은 아무 권리가 없다. 예수님께서 너희를 저주한다. . 예수님의 보혈로 대한민국을 덮었다. 성령의 불로
좌우파의 싸움이 아니요, 진실과 정의를 모독하는 부정부패 세력과의 전투니, 이 거악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라. . II 얘들아. 너희 중 가장 용기 있는 자, 가장 강한 자, 가장 큰 자, 내가 가장 기뻐하는 자가 누구냐. 그는 과거를 묻지 않고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용서하는 자가 아니냐. . 너희는 내 세력이 더 크다, 내가 더 정의롭다, 내가 더
서며, 너희 먼저 장렬히 순교할 각오를 하라. 평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 너희의 고백을 스스로 증명하라. 너희가 지금 이 불의 앞에 저항하지 않으면 그날 우상 앞에 절하며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 VII 너희는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저항을 주저하나, 너희는 오늘날의 현대사회, 곧 내가 부여한 자유민주주의
말을 들으라. 얘들아, 이제 곧 지옥의 문이 열리려 하고 있다. 만일 너희가 나태하여 내 말을 등한히 여기고 이 시기를 놓쳐버리면 지옥의 악령들이 기어 나오고, 조만간 아비규환의 참상이 벌어질 것이다. . 주사파 정권은 전국적 국민저항과 대규모 소요사태를 두려워하여 중국 및 북과 내통하여 인위적 돌발사태를 만들어 전광석화같이 비상계엄을 획책하려 하고 있다. 조국과 그 일파들은
참여할 것이요, 그 문서에 사인하리라. 행동하지 않는 자, 곧 방관자가 되지 말라. 그날 과연 누가 모이는지 보리라. . 얘들아. 청와대 안의 주사파들은 마귀들이 장악하고 있다. 저 어둠의 세력들은 너희의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아무리 저항이 강력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저 악령들은 오직 나 예수만이 성령을 통해 물리칠 수 있으니 너희는 합심하여
같음 원진아 캐스팅 되는거 신기해.. 지창욱이 원진아를 왜 좋아하게됐는지 이해가안돼 근데 날녹은 노잼괴랄을 떠나서 1회 청률자체가 2퍼라 76년생 고미란. 날녹 핫클립 보는데 연기는 모르겠는데 얼굴이 뭔가 확 이뻐진거 같네 지창욱-윤세아 이쪽 설정이 메인 남여주 같고 원진아랑은 진짜 아무것도 없어보이는데 지들끼리 럽라가 진행되고있음 [더팩트|문수연 기자] '날 녹여주오'가 최저 시청률로 굴욕을 맛봤다. 개연성 없는
탄압이 시작될 것이며, 너희들이 제일 먼저 너희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악한 종들 먼저 자아비판대 앞에 서서 수치를 당케 하리라. . VIII 10월 3일, 정의를 사랑하는 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청와대와 광화문 앞에 모이라. 그날 목사들과 국회의원들이 맨 앞에 서라. 너희들이 가장 먼저 희생의 본을 보이라. 그러면 내가 너희 모두에게 새마음, 곧 통합의 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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