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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게 되어있다.따라서 야당이 반대하는 인사가 공수처장이 될 수 없다. 또 공수처장을 포함해서 검사,수사관등이 모두 임기제이다.평생 하는 것이 아니다.문재인정부에서 공수처장과 민변출신 검사를 임명해서 야당 탄압하여 장기집권하려고 한다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가짜뉴스이다. 게다가 국회의원등 고위공직자에 대하여서는 공수처가 수사권만 갖고 있고 기소권은 검찰에게





그러자 당시 반공연맹 임원을 맡은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는 “저희 교회에서도 그날 반공예배를 보았습니다”라고 말했고, 박정희는 웃음을 보이면서 “종교 그 자체가 반공 그 자체가 아니겠느냐”며 “신앙을 가진다는 것이 바로 반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당시 언론이 보도하고 있다. 개신교의 반공주의가 박정희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장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는 “반공주의를 매개로 권력과 결탁한 개신교 세력들은





사람이 궁금해서 나중에 검색해보려고 기념관 복도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준비 부족 탐방기를 마칩니다. 어떤가 어떤 이에게는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이름 다른 이에게는 석자만 봐도 질질 싸는 이름 대게 일반적으로 시장경제를 추구한다고 말은 했지만 그냥 두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시장의 성격을 이용한 부정부패로 축재를 했고 , 민주주의보다 독재에 가까웠던 자들이다 또한 일본 제국주의에 앞장서거나



속으로 ???????? 박정희????? 나 태어나기 전에 죽은 사람????? 독재자고 나쁜놈이지. 근데 갑자기 왜???? 뜬금없어서 대꾸를 잘 못해드렸는데 아빠가 419혁명에 참가해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아빠 입장에서는 4.19로 이승만 몰아냈는데 박정희가 대통령되고 박정희 죽으니까 전두환되고 6월 항쟁으로 전두환 몰아내니까 노태우가 되고 좌절을 많이 겪으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일생동안 민주주의의 신념을 지켰다는 점에서 존경스럽습니다. 1980년대 당시로서는





삐져 나오면, 말을 잘듣지않으면, 옳은 소리하면 그들을 빨갱이라고부르고 탄압했다. 지금은 좌빨이라 불리고있다. 나는 당신이 말하는 좌빨이다. 그런데..너는 수구꼴이냐? 김재규 부장님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두환이도 같이 섞어서... 아무튼 더 사셨다면, 손주도 보고,,, 노후를 편안히 즐기다가.. 가셨을텐데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금융실명제와 하나회 해체, 불완전하나마 전두환 노태우를 법정에 세운 건 잘 했지만 그걸 위해 삼당합당을 해 보수우익의 명줄을



우선 양도받고, 군종제도 등의 특혜를 얻어 성장할 수 있었다. 해방 직후 일제가 남긴 재산, 즉 적산(敵産)은 미군정 등을 거쳐 일반에 불하됐다. 이 과정에서 많은 특혜가 발생했고, 이 적산을 불하받은 많은 기업이 오늘날 재벌 대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보면 적산불하를 통한 이익이 엄청난 것임을 알 수 있다.





두 권한을 다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오랜 세월의 오만한 악한 습성이 윤석렬 검찰을 통해 요즘 그대로 재현되는 것일 뿐입니다. 이것이 박근혜 탄핵 때처럼 제가 촛불을 드는 이유입니다. 집사님께서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쓰다보니 좀 길어졌습니다. 글의 길이만큼, 아니 그보다 몇 배나 더 집사님에 대한 애정이 깊어서 그렇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만간 뵙지요. 늘 건강하시기





하찮게 보이겠지만, 인생 선배로서 니들 앞날이 걱정되어 하는 말이니까 명심해서 들었으면 좋겠다. 니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니? 공 무원이 무슨 힘이 있다고 항명죄를 저지르고 쿠데타를 일으켰다는 소릴 듣냔 말이지. 니들이 전두환이야? 아직도 분간을 못하는 모양인데, 앞으로 이번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려줄게. 니들이 법도 무시하고



의원들이 불구속재판과 무죄추정의 원칙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람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놓고 무죄판결을 받으면 그 사람의 일생을 어떻게 회복시켜 줄 것인가? 이번에 검찰개혁안에 피의사실공표를 처벌하게 한다든지,포토라인에 세워놓는 공개소환을 없앤 것도 이런 문제의식의 연장이다. 도대체 포토라인에 세워놓고 심정을 말해달라, 국민들께 한 말씀해달라,혐의를 인정하는가와 같은 상투적인 질문과 성실하게



광범위합니다만, 이들의 정확한 실체가 뭘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그 핵심세력은 나라마저 팔아먹기를 주저하지 않던 이병철과 홍진기같은 친일파와 그 후 손들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일제시대에 판사 였으며, 친일파로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어 있는 홍 진기는 현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아버지입니다. 홍진기는 해방후 이승만대통령에게 달라붙어 살아남았는데, 이승만정권의 법무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홍진기는 법무부 장관으로 있으면서 이승만대통령에게 계엄령을 건의했고, 4.19가 일어나 경찰이 시민에게 발포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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