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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더니 번호표는 안 받았지만 한 30분 정도 기다린듯 ㅎㅎ 팝업내부는 다른 덬들이 많이 올려줬으니까 많이 안올리고 생략 ㅎㅎ 되게 잘꾸며놨고 덕후의 마음을 많이 울리는 것들이 많았어 그만큼 디테일하고 이쁜 것들이 많아서 행복 ㅠㅠㅠ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ㅠㅠ다음에 사람 많이 없을 때 다시 오고 싶더라 그리고 사진 찍고 그러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서 덬메랑 같이 가는거 추천!!이런데 사진 아니면 남는게 없으니깐!! 굿즈도 여러 종류 샀는데 내가 사고 싶던게 지민이가 샀던 스티커랑 디엔에이 컵이었는데 다 사라져서





어머님 대부터 하시다가 물려 받으시고 지금까지 하신거라고 합니다. 근데 정통 만두국이라곤 하지 않으시고 남쪽 사람들 입맛에 변형이 된 손만두국이라고 하십니다. 여튼 맛은...정말로 맛있습니다. 제 인생 맛집 중 한군데로 자리 잡을 만큼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제육볶음이 올라와 있어서 뭔가 했는데 이게 또 잘 어울리더군요. 육수도 진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연하지도 않고 간도 적당해서 잘 어울려졌고 만두는 뭐 최고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걸 으깨서 밥이랑 같이 국밥처럼 먹는 것도 정말로 맛있습니다. 이러한 맛집을 알게 되어서 좋았지만...





기대를 참 많이 했는데..실망이 너무 크더군요.. 꽃게살 비빔밥이라는 메뉴가 왜 그리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같이간 지인 두명도 같은 말을 하더군요...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양념장 빼면 맹탕맛이라.. 당연히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2. XX횟집 ( 민어회 전문점 ) 여름엔 민어가 제철이라 민어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지인 5명과 민어회 풀코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가마타케 제면소) 부산에서 붓가케(부카케) 우동을 먹는다면 여기가 단연 좋습니다. 옆에 그림은 수타가 아닌 족타던데 그래서 그런지 면 자체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일반 우동은 평범한 편입니다. *초원복국 탁월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균형이 잘 잡혀있는 집입니다. 쌀도 참 괜찮고, 복튀김도 덤으로 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엄용백 돼지국밥 부산에 등장한 맑은 국물 돼지국밥. 여기서 먹고 한동안 돼지국밥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있습니다. 물총(조개)칼국수가 전문이며 직접 빚은 듯한 왕만두도 일품입니다. 조개가 매우 신선하여 저도 잘 먹습니다. *전주 추어탕 깔끔한 추어탕과 훌륭한 밑반찬.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미꾸라지 튀김이 없다는 것. *미미루 부산에서 떠오르는 중국집.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우수하며 불맛도 느껴진다. *메이친 광안리에서 중국요리를 먹고싶다? 메이친을 추천합니다. *나가하마 만게츠





일본 본점에서 부산에 낸 직영점입니다. 라멘의 기초가 탄탄하며, 대기줄이 정말 깁니다. *친치쿠린 이것도 일본을 기점으로 한 츠케멘 프랜차이즈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족 경영이고, 그중 한 가족이 부산에 점포를 열었으며 그 아들이 서울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모리하루 동내에 있기에 아까운 우동맛집. *타타버거 광안리 주변에서 괜찮은 버거를 먹고싶다면. *라멘야 서면에서 괜찮은 라멘을 먹고싶다면. *마가만두



이렇게 한강구경하다가 걸어서 롯데타워가서 구경 조금 하다가 기차타고 집에 왔어 아직도 저기를 다 다녀왔다는게 실감이 안나고 오랜만에 많이 걷고 많이 웃었던 행복했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제대로 힐링하고 왔오 ㅎㅎ 여행 준비할 때 방방에 한번씩 물어보고 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고마워 덬드랑ㅎㅎ 그냥 간 곳을 기억하고 싶고 나처럼 더쿠투어다니는





ㅋㅋㅋ 이 길은 첫번째 사진 스팟이고 올라가는 길 중턱이야 이 길은 두번째 사진 스팟이고 올라가는 도중에 왼쪽보면 있어 찾느라 너무 멘붕이어서 내가 팻말같은거 붙여두고 오고 싶었어 ㅋㅋㅋ 아무튼 찾았으니까 사진을 찍어야지 (뒷모습 주의) 비슷하게 찍어보겠다고 사진도 열장씩 찍고 보정도 해봤으나 실퍀ㅋㅋㅋㅋ전혀 달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준이가 되게 성큼성큼 걷나봐 나도 저 느낌 내려고 나름 성큼성큼 걸었으나 그 느낌이 아니네;;(머쓱) 윤동주 문학관도 가봤는데





이미지 크게 보기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4길 42’에 위치해있다. 왕만두를 전문으로 하며 고기 왕만두 1인분에 4,000원이다. 이미지 크게 보기 온라인 커뮤니티 기본 1인분에 왕만두 4개며, 포장을 할 경우 5개를 받을 수 있다. -- 가 본곳은 한군데도 없네요. 갑자기 변신 뭐냐 집에서 혼자 만두를 만들어 먹을정도로 김치만두를 사랑하는 싱글녀입니다. 저의 최애 만두 변천사는 다음과 같아요 첨엔 풀무원 메밀지짐 만두에 꽂혀서 낮이나 밤이나 지져먹었고요 이것은 한 1~ 2년은



쪄서 내놓고요. 여기까지 보면 되게 허름한 집이라 생각하지만 꽤 운치도 있고 정감이 있습니다. 근데 음식을 보면 확 달라집니다. 특으로 시킨 손만두 국밥입니다. 보이십니까? 무려 국밥위에 제육 볶음 같은게 올라와 있습니다. 제육볶음은 아니지만 정말로 그거와 비슷한 고기볶음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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