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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왁스들 몇개 받아와서 다음은 다른 왁스로 기우제 지내 볼까하네요.. 아마 다음 사용할 왁스는 AD addiction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혼 할 때 양가 도움 없었습니다 둘 다 모은 것도 많지 않았고 월세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홀 어머니가 계시는데 일 하십니다 연애때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그 일을 계기로 가족들과 아내가 자주 만나게 되었고 가족들과 아내는 사이도 좋습니다 저희 가족과는 월 1~2회 정도 꾸준히 만났고 아내가 결혼 전에도 아버님 제사음식을 며느리가 아닌데도 사정상 도맡아 준비하게 됐습니다 1년에 1ㅡ2회씩 저희 식구들과 1박2일 여행도





웃는 아오이유우 특유의 표정과 똥머리, 블러셔, 촌스러운 듯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이 특징. 심하게 ㅇㅇ병에 심취해서 자꾸 주변 사람들한테 답정너처럼 어필하고 결국 흑역사로 남은 사람들도 있지만 부작용은 평소처럼 잘 지내고 있었는데 너 ㅇㅇ 따라하는 거 아니야? 하며 괜히 시비거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는 것... 사진을 더럽게 못 찍어서 그렇지 아주 예쁘고 부들부들 맛있었다! 녹차 아이스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덩이씩과 아몬드 부스러기 약간, 그리고 양갱 같은 팥 한 덩이(!)가 같이 나옴 케이크를 약간 잘라 아이스크림과 아몬드를 얹어





목디스크 있음) 보조배터리 방석 돗자리(신문지 깔고 올때 버릴까 vs 멕시카나 돗자리(아깝) vs 새로 구입(아깝) 당보충용 양갱 물(반차라 식사못할 것 같음+과민성대장증후군) 망원경(같은 자리에 있는데 의의를 둬서 안가지고 갈까고민) 담요(짐이 늘어난다 vs 밤에 춥다) 먹고싶지 않게 생겼대 ㅋㅋㅋㅋ 글이 길까봐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51, 54 사이즈의 2018 서벨로 R5를 1천원에 시승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남은 날짜 중 참여해 보세요! ------------------------------------------------------------------------------------------ 라이트브라더스는 몇 달전부터 자주 들어가보는 사이트입니다.





나서 그렇게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으면 만나지 말라고 했더니 그럼 생신과 명절 제사때도 안 가고 평생 안 만나도 되냐 애 낳아도 절대로 안 마주쳐도 되냐 하길애 그러고 싶으면 그러라고 했습니다(진심은 아님) 그랬더니 지금 본인이랑 싸우자는 거냐고 화를 내네요 본인이 싫으면 안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제가 억지로 끌고 가지도 않을 거구요 그렇계 계산하면서 잘하는 건 저도 내키지 않습니다 이게 맞는 요구인가요? 그리고 만약 아이를 낳게



2차 부럽!!ㅋㅋㅋㅋ 팔당은 동네형님과 바이러스님이 교대로 끌어주셔서 후루야켄지님이랑 닉을 잘 모르는 한분(죄송합니다ㅜㅜ)과 함께 양수역까지 잘 도착했습니당ㅎㅎ 양수역 보급이란 소리에 신난다!! 했더니 뒤에서 쿠가 이따 밥먹으려면 쫌만 먹으라고..ㅜ 어제 먹은 야식은 소화된지 오래인데..ㅋㅋ 양수역에선 어버버 하다가 출발이 늦어 후미쪽에 붙어갔는데 체력저하 + 파워인터벌(ㅋㅋ)로 25로도 가기 힘든 사태가 ㅋㅋㅋㅋ 😭😭 양평군청에서 휴식때 다행히 크부정님께서 고충을 눈치채시고 선두뒤에 붙으라고 처방을 내려주셨습니당ㅎ 근데 거기서 출발때 또 어버버 하다가 선두 못따라갈뻔 했어용 ㅜㅜ 이후론 공도 쪼끔 달리고나서 요리하는



괜찮았숨돠 제 자전거랑 잘어울릴듯 했는디 4마넌 ..ㄷㄷㄷㄷ 2만만 보태믄 스퍼사이클 인디.....껄껄... 아라뱃길에서도 별로 안추워서 생각보다 길게 입터벌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끊이질 않움ㅋㅋㅋ 집이 가까워지는 한강길이라 그런지 맘편하게 한강길 라이딩했습니당 출발하기전에 혹시나 전조등 쓰일까...? 했는데 역시나 쓰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크리안님의 하루 라이딩은 200km를 목표로 잡고 타시니 ... 전조등은 필수겠구나



먹어왔는데 어제저녁 오랜마넹 어머니와 식사를 하다가 이 얘기를 나누는중 호되게 혼이 났네요. 일찍 아버지 돌아가시고 여장부같으신 어머니도 혼자서 저와 형을 키우셧고 먹는예절, 사람에 대한 예절 이 두가지는 분명하게 교육하셧습니다. '혼자 차려서 혼자 집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먹는것은 제대로 먹어야한다.' '나는 한번도 그러질 않았었다. 그래서 두 아들들이 몸과 정신이 건강한 성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 라고 말씀하시는데 허허~ 더 부지런해져야겠네요~ 하고 웃고말았네요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습니다. 음식은 정성이죠. 나이들면서 내가 게을려졌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6 . 미성년자, 주취자는 참가를 금합니다. 잠수교 북단에서 딱 봐도 티나는, 짐받이 달린 비앙키 크로몰리 랜도너 찾으시면 됩니다. 불금 밤에 99.9% 솔로잉각이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라면이라는건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가장 가성비 높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라면이 참 위대한 점은 "맛있다"는 점 입니다.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아주 싼 값에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거에요



계시기에 내년이 가기전에 식사라도 할까 합니다. 아버지는 워낙 바쁘셔서 시간내기 힘드시기도하고 부모님 두분 같이뵈면 제가 더 어려울까봐 어머니만 먼저 뵈려구요.. 처음 뵙는거라 부담스럽지 않은 센스있는 선물 드리고 싶은데 금옥당 양갱세트랑 디퓨저 할까.. 백화점에서 스카프 살까.. 하구요.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마구 추천부탁드러요 ^^ 써야지써야지 하다가 결국 루팡질 하며 후기를 남기게 되네여! 작년 백두때 같이





적당 양갱 몬도미오 고양이식기 민음사 워터프루프북 유한킴벌리 코편한 티슈 오리온 제주용암수 왜 이러고 자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소파에서 저러고 자는데....그냥 않자고 이리딩굴저리딩글 하네요.... 저러다 깨면 내가 여러모로 피곤해지기 땜에 사진만 찍고 급히 빠집니다 ㅎㅎㅎ 착한 양이.....옆에 악당 갱이.....양갱이 놈들~ 다음주도 기대해봅니다 난 꼭 가야지... 연양갱 안주기만 해봐라 삼촌이 기차타면 오징어, 찐계란, 연양갱 꼭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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