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애초에 안생기는게 최고니까요. 개선품이 없이 같은 부품만 계속 바꾸는 형식이라 재발율이 높고 (실제로 재발하신 분도 많고) 정비지침서에도 너트를 조으는 적정 토크가 없는지 정비기사도 모른다고 하네요. (동호회에선 5nm으로 조아야 한다고 하는데 역시 공인된건 아닙니다) 너무 느슨하게 조으면 물이 새고, 너무 세게 조으면 파손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저도





구조의 같은 디자인을 채용한 2세대 크루즈 (올뉴크루즈)도 마찬가지입니다. *북미 크루즈 포럼에 올라온 북미 크루즈 파손사례들 물론 보증기간 내라면 당연한 무상수리가 이루어지지만 보증이 끝나면 6만원 짜리 부품에 공임만 13~16만원이 들어가는 유상수리를 해야합니다. (천장 내장재 사이로 나사만 풀고 커넥터 빼고 교환하면 될 것 같아서 나중에 깨지면 셀프수리 해보려고 합니다) 문제는 꺠지면 끝이 아니라 저 틈으로 물이 들어가서 천장에 누수가 발생합니다. 약간의 금은 테잎만 붙여도 어느정도 버티지만



상대적으로 나으면서 12년 버티고 파업돌입한 북미GM 노조는 정말 킹갓제너럴초프리미엄 귀족노조군요. GM의 젠1, 젠2 미션 파손결함, 크루즈 보조제동등 파손 및 너트결함. 8세대 말리부의 엔진 열화 등 설계결함은 조립생산하는 현지 노동자가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차를 설계하고 그걸 개선하지 않는 기업측에 비난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잘되면 경영진 덕, 안되면 노조탓..... 기업 경영이 괜찮아지면 "기업이 정신차렸다, 사장이 달라졌다" 하다가 기업 경영이 악회되면 "귀족노조가 또" "노조가 뼈를 깎아야 한다"....



아래는 허위매물... 레이로 했을경우 부부로 블랙박스 T맵 등 마일리지 예상으로 때려 박아야 동X화X 기준: 140만원..(?) 레이터보가 없을 시.. 올뉴크루즈 , 어메이징 크루즈 1.4 로 보고 있는데 어떤가요? 햇님들 다른 가성비 차량있을까요? 출퇴근 및 주말드라이브 좀 다닐꺼 같습니다. 작년 5월에 기존에 타고 다니던 첫차였던 테라칸이 사망한후 올뉴크루즈 할인을 받아 구매후 매우 잘타고 있던후 올해 2월 전방 추돌후 아 이제 이놈은 못파는구나... 하고 평생 가져갈 생각으로 타고 있었습니다. 제가 1년 3-4만 정도를 주행하다 보니 디젤로 다시 넘어가야



발생했을 때 비가 왔으나, 운 좋게도 파손상태가 깊지 않았고 강수량도 적어서 테잎으로 겨우 넘겼습니다. 나중에 수리할 때 정비기사가 테잎을 하나하나 떼던데 (수리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갖고가서 조사하려는건지.... 올뉴크루즈도 같은 방식의 제동등을 써서 그런지 북미에선 말리부, 크루즈 모두 파손사례가 있습니다. ------------ "후륜 서스팬션 소음"은 저속에서 주로 발생하고, 출발 및 정지시와 주차시 스토퍼에 뒷바퀴가 치일때도 납니다. "꿍" "떵" "꺽" "뚝" 이런 소음인데, 매우 둔탁한 소음이며 고속주행시엔 안납니다. 너클암 (리어너클)의 부싱문제라는데,





떨어진다네여 그리고 의외로 올뉴크가 가장 좋다고들 다만 케삼은 승차감이 안좋다는 차량은 17년식 쉐보레 올뉴크루즈 가솔린 차량 입니다. 어제 31일 엔진오일 교체 하고 계기판에 엔진경고등에 불이 들어옵니다. 항상 정품 엔진오일을 썼습니다. 출력저하, rpm이 많이 올라가네요 무슨 문제 일까요..?? 하필 오일교환하고 이런 문제가 생기니 ㅠㅠ 준중형치고 차가 큰편이고 디자인도 괜찮고... 길에서 흔히 보는 아반떼가 아니라 디자인에 더좋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ㅋ 개인적으로 인테리어는 좀 별로지만 이정도면 크게 불만없고... 차를 운전해보면 전체적으로 주행완성도가 높은거 같습니다 아반떼ad도 차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하셔서 뭔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견적받고 알려드린다고 했는데 방금 쉐보레서비스센터가서 견적도 뽑고 했는데 견적 꽤 나오더라구요. 범퍼 교체해야된다고 하더라고요. 첫차라 순정으로 고치고싶은데... 차는 올뉴크루즈입니당~ 형님들 조언 좀 해주십쇼 ㅠ ㅠ 전화로 하기도 뭐 복잡하지는 않네요. 소비자원이랑 개인정보 공유할거냐는 내용은 거부해도 별 관계 없다고 해서 안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어디 마케팅용도도 아니고 그냥 했어야 하나 후회가 좀 되긴 하는군요. 한번에 신고 3개 다 했습니다. 올뉴말리부 (더뉴말리부)에 관한 유명한 사안들인데 예전에 패달센서 결함으로 엔진출력저하 메세지 뜨는걸 신고했던건 아직이냐고





쉐보레 순정품이 가격이 좀 비싸지만 그만큼 품질은 한다는 인터넷 글이 있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비싸니까 좋다는 뭐 그런 위로(?)의 말일까요?;;; 아니면 진짜 괜찮은건가요?? 올뉴크루즈는 와이퍼 닦이는 방식이 독특해서 와이퍼 종류가 몇개 없네요;;ㅠㅠ 21살이고 쉐보레 올뉴크루즈 중고로 살건데 아무리 21살이지만... 혹시 줄여야될 게



깨짐이 심해지면 물이 새는거죠. 저런 파손 사례가 상당히 많아서 사람들이 GM에 개선을 요구하는데 동호회 눈팅하다가 기가막힌 댓글이 보이더군요. "차를 저렇게 만들어도 돈 달라고 하는 노조들" 당연히 한국에 판매되는 현행 말리부와 단종된 크루즈는 북미설계입니다. 북미GM이 설계하고 그걸 현지에서 생산만 하는거죠. (심지어 일부 부품은 미국산 수입,,,) 저건 당연히 재질과 구조가 조화되지 못한 설계결함이라 북미 말리부, 크루즈에서도 파손사례는 많이 등장하는데 저런 설계결함까지 노조탓을 하는군요.ㅡ.ㅡ;;;;; 심지어 22년만에 파업하는 한국GM보다 근무조건이





하나 라는 기로에 있던중 아버지차 520d를 오랜만에 운행을 하다 보니 미미의 수명이 다했는지 엄청난 진동이 오던군요 그래서 아는 정비소에 견적내고 작업 해드린다 하니 급 아버지가 7시리즈로 기변 하시고 싶으시다고 7 구해오고 저보고 5를 가져가라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g11 730ld 구해드리고 어차피 520d또한 28만 키로 마일리지 때문에 둘다 못파는 차가 된 상황에서 기왕 수리해드리기로 마음먹은거 제가 가져오기로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