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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올슨 비전 - 폴 베타니 모니카 램보 - 티오나 페리스 (캡틴 마블에 나온 캐롤의 절친 마리아램보의 딸) 달시 루이스 - 캣 데닝스 지미 우 - 랜들 박 (앤와슾에서 스콧랭의 가택연금을 담당하던 FBI.) 역시나 엔드게임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함. 이 작품은 디즈니 플러스로 런칭될 MCU 드라마 중 기획 단계에서 유일하게 영화와





증상이 일어나던 니나한테는 충분히 있을법한.. 그리고 터질만한 타이밍이었어서 이해도 됐고. 하여간 영화, 연기에 감탄 나오는 영화네. 그리고 중간에 세바스찬 스탠 나와서 놀람. 윈터솔저와 쉬헐크는 썸탄 전적이 있었군 ㅋㅋㅋㅋ 아, 그리고 밀라 쿠니스가 Was I good? 하는데 빵 터졌넼ㅋㅋ 12월에만 잘하는건데 왜ㅋㅋㅋ 디즈니에서 영웅물 하고 속편 그리고 리메이크말고 새로운 영화를 본적이 언젠지 모르겠어요. 픽사마저 속편들만 만들고 있는 실정이고... 물론 상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맞는 선택이긴하지요. 또한 MCU 영화들이 이정도의 팬심을 심기까지 많은 노력과 투자가 있기도했고요. 하지만





코스튬 입고 있는 모습 갠적으로 원덬은 잘생긴 얼굴은 드러내야한다는 입장이라 짧은머리 버키가 매우 마음에 드는데 얼굴에 털 많을수록 핫하다고 생각하는 서양쪽 팬들은 긴머리를 그리워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ㅋㅋ 윈터솔져에서 버키반즈로... 이번에 토니 얼굴은 조형 잘했으면서 일부러그러는건지 버키얼굴조형은 매번 영...ㅠ 팔콘과 윈터 솔져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벤트 이후 팔콘과 윈터 솔져는 그들의 능력과 인내심을 시험하는





인피니티워, 엔드게임 히어로무비를 한층 더 재밌고 깊이있게 연출하는거 같은 히어로들 여럿이 나와 조합되는 액션들도 자연스럽고 블랙팬서나 캡틴마블같은 액션과는 차원이 다른거 같더라구요. 블랙팬서 단독영화는 시빌워에 나온 블랙팬서가 맞나 싶을정도로 액션 다운그레이드.. 윈터솔져 그 사람이 보디가드에 그 경호원 그 사람인줄알았어 이제까지 쭉 헐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윈터솔져가 세바스찬 스탠이고 보디가드가 리차드 매든이랰ㅋㅋㅋ 와 나 진짜 동일인물인줄ㅋㅋ 북한 윈터솔져로 나온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을듯... 그리고 이종혁 나오는 첫씬에서는 개뿜음. 비전..과..스칼렛위치..미드... 팔콘과..윈터솔저..미드... 로키..미드.. 3가지.. 마블.미드... 짬뽕..예고편..avi.. 우한에서 도망친





사진 박아두고, 사진 옆에 글이 있다는 이유로 인터넷에서 읽은 모든것을 믿지 말라. '결국 엔드게임도 영화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 그리고 캡틴이 스톤 돌려주려 가기전에 윈터솔져가 그리울거라고 인사하더군요! 역시 절친이라 그런가 사전에 다 얘기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차기 캡아로 샘을 생각한 것까지도요. 2. 시간강탈 테스트 시간강탈 테스트로 호크아이가 자진해서 나서죠. 그때 가져온 야구 글러브가 신경쓰였습니다. 이때도 분기점이 하나 생긴게 아닐까요?! 사소하지만 이런 것들이 뒤의 내용도 채울거에요ㅎㅎ 3. 흑과부 ㅜㅠ 스톤 가지러 출발하기전에 흑과부의 한마디와 장면이





영화에서는 foreshadowing 이라고 하죠. 같은 장소, 에서 죽은 두 여자, 의 죽은 모양이 일치한다는 것... 전 이걸 보고 감독이 일부러 의도한 복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 만화보면 꼭 낭떠러지나 빌딩에서 떨어질 때마다 땅에 卍 모양으로 부딪히죠. 혹시 감독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사람은 꼭 이런 모습으로 죽어야만 해! 라는 강박이라고 있었을까요? 두 형제 모두가요? 전 어떤 의도가 없으면 절대 그럴 일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전 의도를, 가모라처럼 블랙위도우도 살려낼 것이라는 복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런칭 되자마자 공개된 마블 mcu 드라마 여러 컨셉아트들 아, 마블프랜차이즈 최고 액션신 #캡틴 오마이캡틴 #미국대장#겨울군인 마블 '팔콘&윈터솔져' '완다 비젼' '로키' 첫 광고영상 마스크를 쓴 나의 모습 (안쓰다가 갑자기 쓰니 적응이 안됨) 디즈니+에서 공개 될 마블 드라마 네 편 팔콘 앤 윈터솔져 촬영 세트장 - 윈솔 사진 CLIEN Open 2019





아무런 무게도 없이 사라져버린다는 건 일단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누군가는 "아니 그래서 블랙위도우 단독 주연 무비 하나 만들어 주잖아. 이만하면 할건 다 한거 아니냐?" 하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그거 마치 "학교에선 너 왕따시켜도 학원에선 잘해줄테니까 괜찮지?"와 같은 논리 아닐까요. 전 루소 형제가 장례식 장면을 넣지 않은 것이 다분히



영화라는 생각.. 버릴 장면이 없음 마블꺼 중에서도 특히 캡아를 좋아해서리.. 넷플릭스에도 이제 윈터솔저 하나만 남은거 같고.. 암튼 이전부터 함 구매할려고 간보고 있었는데요. 막상 살려고 검색해보니 한국서 파는건 죄다 FHD 버전이네요..요상해서 아마존 일마존 검색해보니 여기엔 4k 블루레이 버전 판매중이구요..ㅎ 근데 저기서 사면 한글자막이 없고..



미래들을 봐왔지만 마지막의 장면은 항상 같더라 라고 말하죠. 개인적인 해석을 하자면 다양하게 파생되는 미래를 볼 수는 있지만 도루마무의 힘을 빌려 어떤 미래를 보더라도 자신이 죽는 시점은 언제나 동일하다 정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드게임의 에이션트 원을 보면 닥터 스트레인지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죠. (다만, 자신이 죽은 후의 세계는 안 봤다고 해서 그런지 그 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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