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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느낄 수 있는 점은 명분없이 여기 우리집이니까 꺼져라 식으로 한판 붙는 거 보면 근대 이전의 관료들끼리의 암투나 기업 내에서의 명분없는 이익만을 위한 싸움이 딱 연상됩니다. 그리고 누가 잘나지도 않았고 다 못났지만 손학규는 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이나 유력 대권주자급이었지 현재까지의 행보를 보면 거의 이인제급 철새로 찍혔고, 유승민은 7대 지선에서 바미당 망하니까 이때부터 이학재 류성걸같은 측근들 자한당으로 복당했고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 전·현직 부의장이 '릴레이 삭발 투쟁'에 합류한다. 현직 국회 부의장인 5선의 이주영 의원은 18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조국은 즉각 사퇴하고 수사를 받으라는 게 국민의 명령"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상식에 맞는 이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국민 저항권에 의한 정권 퇴진(운동)이 답이라는 점을
국위선양을 하실 수 있던 기회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병원이라뇨 ㅠ.ㅠ "조국, 시간이 지날수록 뻔뻔해지는 것 같다" "조국과 文대통령, 엄호하는 세력에 분노한다" 황교안·나경원 등 당 지도부 찾아 단식 만류 이날 오후에는 초선 의원들 단식 중단 촉구 "조국 사퇴할 때까지 단식..아직 견딜 만하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27일 오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46%였다. 질의하는 이학재 의원 -ㅅ- 끝까지 가주실 거라 믿습니다 힘. 내. 세. 요. 이. 학. 재. 국회의원으로써 임무 충실히 하고 표받을 생각은 아니하고 자한당 지도부를 향해 외치는 행동일뿐. 금뺏지 플리즈~ 하지만 삭발자보다는 추가 점수는 높은듯하네요. 현재 바미당의 손학규+호남계와 유승민+바른정당계+안철수계와의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못해 한 조직/집단이 와해되는 과정을 보고 있습니다.
. 아니나 다를까 , 이런 선전 선동에 고무된 동원 군중은 청와대 진입을 시도하며 각목을 휘둘렀고 경찰은 살이 터지고 피멍이 드는 무법천지의 아수라장이 벌어졌다 . 과연 2019 년 대한민국의 광장에 이러한 폭력과 난동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 어제는 온 겨레가 하나 되어 개국을 기념하는 개천절이었고 , 태풍 ‘ 미탁 ’ 의 상상을 넘는 피해와 ‘ 아프리카돼지열병 ’ 의 확산으로 국민 모두 힘겨운 하루를 보낸 날이기도 했다 . 아무리 민생을 내팽개쳤다고는 하지만 국민의 몸과 마음이 이렇게도
15일 면직 완료됐는데…14일 서울대 복직원 제출했다 결국 한국경제조차 쪽팔려서 까는 황고환 단식.txt 내년 총선에서 자유당 수도권 몇명 남을까요? 한국당 삭발 릴레이에는 14명, 단식은 단 1명..왜? 오세훈 '文독재자 치매환자' 김문수 '빨갱이 기생충' 뉴스공장 오늘도 최민희 의원님 고생하러 나오시네요 단식 16일째 이학재 의원, 병원 이송
자유한국당 이학재(인천 서구갑) 의원의 보좌관 A(40)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시 30분께 경기 김포 한 식당에서 인천시 서구 연희동까지 16㎞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서구 연희동 도로 갓길에 정차하고 있다가 당일 오전 3시 30분께 견인차 기사의 음주운전 의심
}); 건물 6.7억 부동산에 관한 규정이 준용되는 권리와 자동차․건설기계․선박 및 항공기 0.1억 예금 6.4억 정치자금법에 따른 정치자금의 수입 및 지출을 위한 예금계좌의 예금 0.2억 채권 0.6억 채무 29.5억 회원권 0.1억 2016년 기준 다른재산도 많네요 -재산 고지거부도
자한당 지역구 빅엿 프로젝트! 이학재..알고보니 개천절을 위한 단식이었네..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교육감 직선제 폐지'에 과한 법률... 이학재 의원 보좌관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치 단식 이학재 병원행 이학재 단식은 국민을 보고 한게 아닌.. 지도부를 향해 단식한.. 개인적으로 현재 바미당의 상태를 보면 드는 생각인데 자한당 이학재 다이어트 눈물겹네요 [펌] 단식 16일 이학재, 병원행... 황교안 '가슴 찢어져'
조 전 장관은 15일 서울대에 복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대 급여일인 17일 조 전 장관은 10월 급여(15~31일치)로 480만 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조 전 장관이 대통령 민정수석에 임명되기 직전(2016년) 서울대 월급여액 887만원에 따른 추산 금액이다. 조 전 장관은 이튿날인 18일에도 법무부 장관 급여 약 620만원을 받는다. 이학재 의원은 “조 전 장관은 서둘러 서울대로 가기보다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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