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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로 다시 글을 돌아볼 시간이 없어 그냥 보내드리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 다시 만나 대화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안희정이 미투에 걸렸다며? 이크, 손절하자. 정봉주도 미투 걸렸대 손절하자 이재명도 의혹이 있다는데. 손절! ㅋㅋ 손혜원이 부동산 투.. 너 손절! ㅋㅋㅋ 조국 가족이... 아싸 손절! ㅋㅋ 유.. 손절!! 자기편이 위기에 처할 거





말 없어 132. 경찰, 학술모임에까지 국가보안법 들이대 .."자본주의 연구회 모임" 학술 동아리에 국가보안법으로 무더기 체포와 압수수색 133. 교과부·국방부·교총 "교사 안보교육" 강화, 안보 체험교육 추진으로 현 정권을 위한 냉전사고 불어넣겠다는 것 134. 조선일보, 천안함 의혹제기자를 근거 없이 비전문가로 몰아부쳐 135. 구제역 파동 얼마 지나지 않아 외국산 쇠고기 개방 확대, 축산농민들의 시름이 커져 - 2015년부터 소농 허가제. 구제역 보상금 최대80% 삭감 136. 4대강에 ‘수변 신도시’ 건설 추진 - 주거·업무, 관광중심도시,





전략기획위원장은 기자들에게 "당에서는 오늘 중 (부적격) 결론을 낼 것이라는 얘기를 해줬을 것 같다"고 했고, 김경협 검증위원장도 "누군가는 (언질을) 줬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김성환 비서실장은 "개별적으로 연락이 오갈 수는 있지만 당 차원에서 의견이 오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정봉주 민주당은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서도 '부적격' 판정을



휘하 속에 총괄하는 거대부속화 - 손바닥 TV 황희만, 김재철에 의해 경질 304.KBS 낙하산 김인규 사장, 파업 기자가 경영진 욕했다고 전격 해임..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일 305. 검찰, 저축은행 이철수 사건 "박근혜‧MB" 같이 물려 있어 수사기피 의혹 306. 새누리당 김형태, 친동생 부인 성폭행 의혹 확산.. 박근혜, 후보 사퇴시키 않아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MB정권 초기였던 2008년에는 윤 총장은 대전지검 논산지청 지청장에 불과했습니다. 윤석열 총장은 2009년 대구지검 특수부 부장검사로 갔다가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으로 근무합니다. 이후 2010년 대검 중수2과장으로 다음해에는 중수1과장으로 고속 승진합니다. 2012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까지 올라갔던 윤석열 총장은 박근혜정권이 들어서면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으로 좌천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상득 전 의원 사건 때문에 검찰 중립성이 쿨했다고 보기보다는 그 시절에 가장 승승장구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정의 ) 내가 못한다고 상대방 지지율이 오르는게 아니다. 투표율이 떨어지고 내 지지율이 떨어질뿐. 내가 잘하면 평소 나를 지지하는 성향의 정치 저관여층의 참여를 이끌어 낼수 있다. 쟁점의 당사자가 주장한 내용이라 다른분들에게 설득력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저는 공감합니다. 정봉주가 무죄를 선고 받았어도 앞으로 2심 3심이 남아 있어 여전히 그는 고단한 재판의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봉주 무죄의 판결에도 여전히 정봉주는





명백하게 명예훼손을 하고 민정비서관 업무를 수행하는데 장애를 주는 검찰을 왜 가만히 내버려두는가 ? 최강욱이 검찰을 고소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서 무고죄로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서 일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 조국이 한 짓은 조국 개인의 일탈이고 개인의 범죄이지만 , 민주당과 좌파꼴통들이 조국을 쉴드치는 발언들은 조국 개인을 넘어서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의 문제로 비화시킨다 . 대한민국의 집권세력과 오피니언 리더들 , 학자들이



274. 법인카드 7억원" 개인유용 김재철 MBC 사장, 편파보도 책임자 퇴진을 주장한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해 파문 275.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보고서, 국정원 외압으로 "축소·은폐" 밝혀져 .. 국립환경과학원.기상청 견해 묵살 276. 유인촌, 예술의전당 이사장에.. ‘MB 낙하산" 277. 강정마을 100일간의 기록 "잼 다큐 강정" 독립영화 상영불허.. 강정마을 위해 기도하고 율동하던 어린 학생들이 경찰에 연행되던 그날에 불허 278. 한나라당, 총선에 앞서 새누리당 당명 개정으로 MB실정 "책임회피" - 청년표를 의식해 발탁된 비대위 이준석 "철거민 시위자들은 미친놈들"





하명" 지시 드러나 .. 언론장악 전모 - 방송사 총파업 사태에 "MB정부 결자해지" 없어 - 새누리당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와 달리 방송파업에 의견 없어 299. 새누리당 박근혜, 불법사찰의 청와대 "물타기 꼼수"에 동조.. 박근혜 피격 당시 참여정부의 정항 보고를 불법사찰로 매도 - 선거 유세장 박근혜, 자신도 피해자라며 동반책임 회피 .. 불법사찰 당시엔 왜 침묵했느냐며 야당 질문 이어져 - 새누리당, 전 정부 들먹이는 물타기로 "불법사찰 본질" 흐려 300.





진중권 이 사람은 단 한번도 무엇인가를 보호하기 위해 방어적인 토론에 나서본 적이 없다. 딱 한번 있었는데 열라 깨진 후 중간에 토론장을 이탈해버려 방송국을 당황시킴 이처럼 얘는 방어는 전혀 못함.... 공격만 주특기이고 반드시 자기가 이길 수 있는 상대나 주제로만 싸운다. 그리고 항상 그런 편에만 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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