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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고 했다. 기대를 받는 만큼 자신감도 있다. 그렇기에 2+2년이라는 이례적인 계약 조건에 대해서도 받아들일 수 있었다. 안치홍의 에이전트인 이예랑 리코스포츠에이전시 대표는 이번 계약에 대해 “20번 정도 고치면서 만들어낸 결과”라고 했다. 안치홍은 “첫번째 2년이 나에게는 도전이다. 그래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된다고 생각한다”며 “2년 후에 대한 자신감은 충분히 있다. 나이도 이제





잘 받은 선수들 뿐이야 ㅋㅋㅋㅋ 이예랑.. 듣기만해도 무서워 이제 ㅅㅂ ㅠㅠ ? 오재일 추가된게 한달됐나 ㅋㅋㅋ 얼마받으려나 송은범은 많이 줬던데 사령관도 좀 잘 줘라..... 이번시즌 개고생했는데 요즘 각 구단들 생각보다 외부퐈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은데 이형범급이 나올 수도 있는 보상선수 20인+보상금으로 7억 가까이 지불+계약금 포함 4년간 수십억 주면서 수빈이를 데려가진 않을 거라고 봐서... 구단이 수요가 있을지 애매한 선수한테 결계치듯이 연봉 확 올려놓은 걸

털어놨다. 민규ㅋㅋㅋㅋ 멋져 아오ㅠㅠㅠㅠㅜ 이미당했고 앞으로도 당할거같음ㅋㅋㅋㅋ 예랑언니... 진짜 ㅠㅠㅠㅠ 아 내년 상상했어.. 왤케 많냐 리코ㅜ 이예랑씨 저번에 우리팀에서 크게 챙겼자나여 거지팀 어드벤티지 왜 없어요ㅠㅠㅠㅜ 진짜 존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랑언니.... 우리 봐줄수 없는 거에여? ㅠㅠㅜㅠㅠ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 언니님 치킨먹게 200만원만요 제대하고 한시즌 뛰면 퐈였나ㅠㅠㅠㅠㅠㅠ 개삼성 적금들어 준학아 너 이예랑 상대 안돼 그전에 나가든가 돈 왕창 준비해라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될 줄은 그때 몰랐잖아ㅠㅠ 이제 우리한테도 다시 갓예랑 되주라고!!! ㅠㅠ 눈물이 낫쬬...

물론 수비도 부상이 없다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우린 2루수가 필요했고 시장에 나온 최고의 2루수를 영입했다. 최소 2년간 30·31세 프라임 타임을 함께하게 됐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처음부터 영입 계획이 있었고 FA 시장이 열린 직후(2019년 11월 4일)부터 이예랑 대표(안치홍 에이전트사 리코스포츠 대표)를 계속 쫓아다니며 안치홍 선수에게 구애를 했다”고

부상 없이 한 시즌 풀타임으로 뛴다면 내가 보여드릴 수 있는 건 다 보여드릴 수 있다. 내 역할만 한다면 팀 성적은 당연히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팬들이 걱정 안 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성 단장은 “안치홍이 롯데에 오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선수들의 승부에 대한 열망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긍정적인 신호”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성 단장은 “장타력을 가진 2루수다. 세부 데이터를 보면 타격에서 생산력이 엄청나다. 타격은

달 동안 열심히 쫓아 다녔다. 정말 기분 좋다. 최고의 선수와 함께 하게 됐다”며 웃었다. 이예랑...리코... 싫다ㅠㅠㅜ무서워 ㅅㅂ 근데 우리팀 애들 많아ㅠㅜ 예랑언니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싶네....ㅠㅠ 이예랑의 기술?을 다시 체감하게되고 나는 다리가 떨리고 ㅋㅋㅋㅋㅋ 이예랑 성민규 그거 아니냐 런닝맨에서 노사연 안문숙 악수하고 서로를 알아보는 짤 이예랑 얼굴도 예쁘시더라... E스포츠 관련기사로 얼굴 처음 봤는데 머갈이 리코구나....ㅠㅠㅠㅠㅠ 현수 메이저 계약 보면서 갓예랑 외치면서 이예랑 처음 알게됐는데 허오 무조건 잡아야 되는데 허오가 이예랑인거예요 난 이예랑이 너무너무 싫어 리코

“밸런스를 잘 맞춰서 훨씬 좋은 경기력이 나올 수 있도록 몸을 만들고 있다. 시즌 전에는 완벽한 몸을 만들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기팀 KIA에 있었던 안치홍은 롯데의 팬 열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안치홍은 “많은 기대가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잘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얻었던 안치홍은 6일 계약기간 2+2년 최대 5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는 이례적으로 이날 입단식을 열어 그를 향한 기대감을 표했다. 롯데가 FA 선수 입단식을 연건 2017년 이대호 이후 3년 만이다. 입단식에 함께 참석한 성민규 롯데 단장은 “롯데로서는 굉장히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에 입단식을 했다. 이런 선례가 남아서 좋은 FA 영입할 때마다 입단식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안치홍은 “야구하면서 이런 입단식을 해볼 것이라고 생각 못 했다. 개인적으로는 과분한 자리라는 생각도 든다”며 “나에게는 굉장한 동기부여가

잘한다 ㅋㅋ ㅋㅋㅋㅋㅋ 이 분은 찐이셔 눈물만... 노경은.... 뱅 교수 한돈 조돈 이렇겐가?.... ㅜ 에이전트 아니 왜 하필 필수로 잡아야하는 애 둘 다 ㅅㅂ ㅠㅠㅠㅜ 리코 소속선수중에 단연 돋보이네 ㅋㅋㅋㅋ 진짜 존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랑언니.... 우리 봐줄수 없는 거에여? ㅠㅠㅜㅠㅠ ? 이 분은 찐이셔 안치홍(30)은 13번이 적힌 흰색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안치홍이 ‘롯데맨’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었다. 안치홍은 28일 부산 롯데 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기사읽음.. 그리고 저 리코 대표는 참고로 양의지 4년 무옵션 125억, 김현수 4년 115억 이재원 4년 무옵션 69억 이분 작품임 외부파 호갱이 짓한 구단도 보이고 ㅋㅋㅋ 외부파 호갱이 짓한 구단도 보이고 ㅋㅋㅋ 능력 좋으신분인거 이제 충분히 알았으니까 이제 우리 좀 봐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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