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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불신이 60%까지 치솟는 기현상이 벌어짐. 윤춘장 빡치겠네요. 임동호가 2017년 12월에 올린 페북 사진 한장으로 제안 얘기?가 있었던 술자리가 12월로 언플 됐지만 이 사진은 중앙일보도 인정한거 처럼 2017년 7월(여름) 술자리 7월에는 내년 지방 선거에 대한 얘기가 구체적으로 잡혀있지 않은 시점 본인도 이 당시 울산 시장 출마를 결정하지 않은 시점 송철호도 출마 권유를 받지 않았던 시점 즉 ㅋㅋ 불출마 대가로 제안이라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말 무엇보다 송철호 단독으로 결정 되면서 떨어진 2사람은 그 이후 보상으로 받은게 없는데 ㅋㅋㅋ 아직



조사한 뒤 작성한 가명 조서에는 진술자가 ‘김형수(가명)’로 적혀있다고 한다. 경찰은 ‘김형수’라는 가명의 송 부시장을 A레미콘 업체 사장의 전 운전기사인 것처럼 기재했다. A 업체는 김 전 시장 측근인 박기성 전 비서실장에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당시 경찰 조사 대상에 오른 상황이었다. 당시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속해있던 송 부시장을 사건의 내부고발자로 포장한 셈이다. 당초 가명 조서엔 송 부시장이 전직 공무원이라 적혀 있다고 알려졌지만 이조차 아니었던 것이다. 경찰은 송 부시장의 가명 조서에 “A레미콘 업체 사장이 진술 사실을 알 경우



그러다 죽을때 쯤 되어서야 깨닫습니다 . 내가 왜 그사람을 미워했을까 ?그땐 내가 어리석어 그걸 몰랐었네 ~ 하면서 후회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 반대로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 자신의 뒤통수를 치거든요 설마 ? 하시는분들께 예를 들어볼까요 ^^ 원래 사기꾼들은 진실을 말하기보단 상대가 듣고싶어하는 말을 속삭이죠 집값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분들 눈에는 부동산 끝났다~ 라고 하던 노무현과 문재인정부가 정의롭게보일겁니다 . 반면 대출받아서라도 집사라고 하던 이명박 박근혜정부가 부도덕하게 보이겠죠 누가 사기꾼일까요 ? 판단이 안되면 중언부언



선거 개입 관련 사건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민주노동당 출신 송철호가 단독 후보로…수상한 단수공천 원본보기 민주당의 심규명(왼쪽), 임동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들이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중앙당 공관위가 송철호 후보를 시장 후보로 단수 선정한 것에 대해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초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송 시장, 임동호



더 무거울까요 ? 더구나 죄질이 나쁜게 송철호보다 지지율이 높앗던 새누리당 후보를 경찰이 수사하도록 한 저 기사들이 사실이고 재판까지 간다면 과연 얼마나 더 무거운 형량이 나울까요 ? 내년 총선에서 특히ㄱㅏ장 중요한곳이 부울경이 될텐데.. 현재 리얼미터나 여론조사등에따르면 전국 시도지사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부울경 지역 광역단체장(오거돈 부산시장,송철호 울산시장,김경수 경남도지사)들 여론이 매우 안좋게 나오더군요... 이게 심각히 걱정많이됩니다.. 자유당은 부울경에서 진짜 필사적으로 나설텐데... 매일신문 청와대 '하명 수사'에 김부겸 관여?…야권





"별동대처럼 운영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첩보의 원천이 익명의 제보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경찰 "檢 무리한 수사" 하지만 청와대와 경찰은 이번 검찰 수사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검찰이 의혹을 부풀려 과도한 수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 전 장관과 백 비서관 등 청와대 전현직 관계자들은 "첩보는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경찰에 이첩됐고 해당 비위를 눈감는 것이 직무유기였다"고 반박한다. 민갑룡 경찰청장(왼쪽)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문기구다. 1) 내가 조구기 내사 자료를 들이 밀면 조구기를 지명 안하겠지? --> 응, 아니야. 지명이야 2) 내가 조구기를 마구잡이로 흠집내고, 언플을 하면 사퇴하겠지? --> 응, 아니야. 청문회 돌파 할거야. 청문회 안해? 그럼 기자단 앞에서라도 할거야. 3) 그럼, 청문회 맞춰서 부인을 기소하면 사퇴하겠지? --> 응, 아니야. 임명권자 뜻에 따를 거야 4) 이렇게 된



무슨 무슨 법 주접들 떨고 있는 현실임 고교 졸업시 수학과목과 영어과목등에 과락과 유급제도가 유지되었다면 국민 80% 가 대학 갈일도 없고 자격도 안되는 분들이 나 대학나왔으니 나도 알만큼 안다고 고개 빳빳히 들고 다닐 일도 없음 그러면 나라가 이렇게 3류들에 의해 좌우될 수도 없는데 3류가 1류를 가르치려 듬 마치 지잡대 출신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작년 11월 말 울산지검에서 넘겨받은 이번 사건을 두 달가량 수사한 내용과 관련자 사법처리에 관한 의견을 이날 이 지검장에게 보고했다. 수사팀은 전·현직 청와대 관계자와 정치인, 경찰 관계자 등 사건 관련자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피의자별 세부 처분 사항에 대해 여러 가지 방안을 내놓은





등에 대해서만 청와대가 정보를 취급하고 감찰하도록 규정했다. 청와대 해명대로 행정관이 SNS 로 수집한 제보를 바탕으로 문서를 만든 행위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게 법조계 시각이다. 청와대가 다루지 말아야 할 정보가 제보됐다면 ‘원본 그대로’ 관계기관에 보냈어야 했다는 것이다. 한 변호사는 “취급하지 말아야 할 김 전 시장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올렸다는 점이 문제”라며 “단순히 요약 정리하는 것도 법적으로는 문서 작성 행위가 된다”고 설명했다. 백 전 비서관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이다. 민정비서관실에서 수집돼 가공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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