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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사진이냐? 이런 댓글들이 많았는데 저 보라색 작품이랑 비슷하지 않음? 설리가 "제가 그냥 색칠하는 걸 좋아해가지구~ 립스틱으로 한것 따로 있구요~" 라고 직접 말함. 립스틱으로 저 보라색처럼 그린 그림이 아마 최자가 올린 저 작품이고 최자는 설리를 그리는 방법으로 그 사진 올린듯. 출처:에펨코리아 1. 악법도 법이다 - 소크라테스 이런 말 한 적 없다. 일본 역사학자가 쓴 책의 문구 2.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 라고 알려져 있는데, 원래는 아폴로 신전 벽에 적힌 글귀 3.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유베날리스





지옥의 시내버스 이거 헤알인가요?ㄷㄷ 달빛천사 일명 달빛참사에 대하여 약간? 짚고 넘어가야할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클리앙)조선일보가 뽑은 최고의 커뮤니티.jpg 극우 커뮤니티 일X가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 5곳.JPG 한국의 홍콩 지지에 격분한 중국 '미국의 개x끼 주제에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탈세 및 개인정보 법률 위반했나… 논란



있습니다. 확실히 달천 애니 굿즈는 펀딩 말고 어느 한 블로거분께서 달천 펀딩 소식을 들으시고 육공다이어리 및 다른 굿즈 판매하시는게 있어서 이부분은 확실히 논란의 여지는 있어 보입이다. 그럼 해명글에 왜 불매운동이 갑자기 왜 나오냐 펀딩한 사람들은 다 우익이냐 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텀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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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시간, 짬 안되는 애들은 종교활동 가고 빠질대로 빠진 병장이었던 난 동기 새끼랑 그 당시 중대에서 유행하던 Bang! 이라는 카드 게임하다가 서로 멱살잡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10시 40분 쯤, 종교 활동이 끝나고 얘들이 슬슬 복귀하고 지들도 끼워달라고 징징대고, 창 밖에서는 연병장에서 1대대 새끼들이 욕짓거리 퍼부으며 축구하는소리가 들려오던, 평범하고 평화로운 주말이었어.





일상으로 돌아갔지. x 간부는 그 이후로 보이질 않았지만, 누구도 그 일을 물어보거나 하진 않았어. 아무 일도 없었던 것 마냥, 국방부 시계는 잘도 지나가더구만. 몇 달 후, 전역하기 직전에서야 1대대 동기한테서, 그 미친 이등병 새끼가 왜 그딴 개같은 일을 저질렀는지, 들을 수 있었지. 그 어린 여자아이를 그렇게 끔찍하게 죽인



4. 에펨코리아 이렇게 네곳입니다.. 다른 사이트는 뽐쿠폰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그냥 재밌는 글 있으면 올리고,, 글 쓴 다음에는 누가 보든 안보든 잊어버리면 되는데.. 뽐뿌에서는 글쓰고 댓글에 피드백 안달면 '뽐쿠폰에만 관심있는 사람이다!!!'라고 하시는거에 당황스러웠습니다.. 지난주에 뽐쿠폰 사용방법 알아보니까,, 1쿠폰이 1천원인가본데... 그거 받을라고 일면글 올린다는게 제



채, 태연하게 중대원들이랑 축구를 했던 거야. 그 이후로 주말이 어찌 지나갔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아. 다만, 조금이라도 기억나는 건 계속된 생활관 대기에도 불평하는 병사는 없었던 것과, 종종 간부가 와서 헌혈증 더 없냐고 물어보고, 가끔은 헌병대가 와서 상투적인 질문 몇 개 던지고 갔던가, 아니었던가... 그렇게 끔찍하게 조용했던 주말이 끝나고 일과는 평소처럼





커녕 부추긴다. 수준하곤. 그러거나 말거나 이제는 중국 대사관까지 쳐들어가 홍콩 지지 시위하는 우리나라 대학생들. 출처 : 에펨코리아 국내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펨코리아’가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검색이 되지 않고 있으며 탈세가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아울러 해당 의혹을 제시한 A씨는 에펨코리아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 자행하고 있다는 입장도 추가적으로 밝혔다. 지난 29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에펨코리아의 탈세의혹과 각종 법률 위반에 대한 의구심을



이어졌다. 1대대를 제외한 모든 연대원들은 평소처럼 훈련도 하고, 작업도 하면서, 그렇게 또 3~4 일이 지나갔지. 그렇게 기분 나쁠 정도로 평범하고, 찝찝한 일상이 이어졌지. 며칠 후, 그 찔렸다는 간부의 아이는 결국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다는 이야기가 들렸어. 병사들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중대별로 부조금을 모아 간부들에게 제출했지. X 간부에게 전해달라면서. 그리고 또 며칠 후 우리 중대가 연병장에서 한참 차렷포 훈련을 하고 있을 때, 연병장 뒤편의 병사식당에서는 헌병대





사람들이 "입냄새 난다"라고 하는게 40점이상인데 62점을 찍음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나쁜 세균들이 득실득실거림 ㄷㄷ 이와 똑같이 피아라씨도 구취로 고생하였으나 입냄새가 확 줄음 양파 한 입 물고 200점 찍음 ㅋㅋㅋㅋㅋ ???? 의사가 의문의 하얀가루(구강유산균) 줘서 먹고 냄새 측정한 결과 58점 ㅋㅋㅋㅋ 그 하얀가루의 정체는 바로 유익균(구강유산균) 건강한 사람의 구내에서 유익균을 채취하여 배양하고 건조한 후 분말화함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이 방법으로 민수씨도 3주동안 실험해보기로함 실험방법은 분말을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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