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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테이너'로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성주를 비롯해 윤정수, 서경석, 이윤석, 김태균(컬투), 정선희, 김지선 등 오랜 기간 다수의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베테랑 예능인들도 '72 라인'이다. 이미지 원본보기 박진영(왼쪽)과 서태지 /사진=스타뉴스 ◆1972년생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문화 대통령' 서태지 72년생 가수들의 라인업도 만만치 않다. 대형 가요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은 1994년 데뷔 이래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대중음악사의 산증인이다. 음반 프로듀서로서 god, 비, 원더걸스, 2PM, 2AM, 미쓰에이, 트와이스, 갓세븐 등 무수한 한류
고소영, '원조 한류스타'로 활약했던 배용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여전히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염정아, '연기 본좌' 김명민, '원조 책받침 스타' 이상아, '신스틸러' 박호산, 이준혁 등이 1972년생 배우들이다. 이미지 원본보기 신민아(왼쪽위부터 시계방향), 박한별, 남상미, 구혜선 /사진=스타뉴스 ◆1984년생 신민아부터 박한별·구혜선까지..미모의 여배우들 1984년생 중에도 상당수가
카리스마와 위노나라이더의 매력.. 공포와 멜로를 잘 조합한 명작] 디아더스?[스릴러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선 빼놓을수없는영화 잔잔한공포와 충격적인 결말 강추] 로스트하이웨이?[명장 데이빗린치감독의 대표작.. 몽환적이고 기괴한영화 역시나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것또한 매력적인 영화] 미져리?[싸이코케릭터중에서 손에꼽히는 캐릭터가 아닐까한다 너무나 유명한영화] 브레이크다운?[캬.. 추격을 소재로한 스릴러중에서 빠지지않는영화 몰입도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다다른다!] 블레이드러너?[ET와 함께 개봉했던 sf스릴러의 고전.. 개인적으로 당시로선 충격적인 시각효과같은것도 놀랍지만
쏙 숨어서 눈치보며 부들부들 떨어요. 그렇게 애긴데 그동안 얼마나 무섭게 혼났길래 그렇게 겁을 낼까요. 아우 보는데 정말 피가 꺼꾸로 솟고 맘이 너무 아팠어요. 푹신한 방석 하나도 없이 플라스틱 집에 숨어서 눈치를 보는데 ..맴찢.. 자기말로는 믹스견이라 분양 안될 거 같아서 데려왔다는데 너무 너무 귀여워서 충분히 사랑받고 살만한 아이였어요. 주인이 들어오자마자 지방구석으로 쑥 들어가 버리면 그 펜스 앞에서 소리도 안내고 슬픈
천재성이 놀랍다] 베이컨시?[저예산 스릴러..흔히볼수있는소재지만 짧은 러닝타임동안 긴박한스릴감이 좋았다 2편은 비추] 본콜렉터?[호화캐스팅 약간 긴장감이 부족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좋은소재로 커버 나름수작] 사이드 이펙트?[치밀한 복선과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매력적인 여주의 미모또한 훌륭] 숨바꼭질?[흥미로운 소재까지는 좋았는데 전개가 약간아쉽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재밋게봄] 스워드피쉬?[빵빵한주연들 배우들 연기도 좋고 탄탄한구성에 마무리까지 훌륭하다 몸매도..] 스위밍풀?[프랑스의
11/18 중국 DHL에서 대만 DHL에서 오더 컨펌이 안떨어진다고 연락이 옴. (중국어가 안되서) 한국 DHL에 송장 번호 알려주고 무슨 상황인지 문의하니 송장 정보는 정상이다 중국 DHL 직원이 픽업해 간 것이면 문제가 없을텐데 이상하다고함. 중국어 되는 직원 통해 중국 DHL에 재 문의하니 중간에
범키, 이석훈(SG워너비), 김용준(SG워너비), 예성(슈퍼주니어), 나윤권, 사이먼 도미닉, 슬리피(언터쳐블) 등이 있으며, 코미디언은 김지민, 오나미, 류근지, 김신영, 박지선 등이 대표 쥐띠 스타들이다. 이미지 원본보기 강다니엘(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세정, 김재환, 조이, 정연, 청하 /사진=스타뉴스 ◆1996년생 강다니엘·김재환·세정..'쥐띠 아이돌 나야 나!' 1996년생으로 내려가면 아이돌 가수들이 많다.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강다니엘은 96년생 스타들을 대표하는 '대세 아이돌'이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로 활동한데 이어 최근엔 솔로 가수로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강다니엘과 워너원 멤버로 함께
'5년'이란 시간이 흥미로웠고 여기에는 감독이나 작가의 의견이 반영되었으리라 본다. 사실 결혼은 일반적으로 3년 내에 결정이 난다. 호르몬 얘기까지 안해도 대략 3년을 기준으로 연애의 톤앤매너가 달라진다는 건 누구나 안다. 3년이 지났을 때도 정이 있으면 결혼해도 괜찮을 확률이 높다. 물론 3년이 절대기준이란 얘긴 아니다. 어쩌다보니 연애를 3년이상 하게 됐고 나이가 적령기나 그걸 지났다면 판단의 척도가
즐기기좋은 스릴러영화 ] 다크니스(2002)?[상당히 느낌있는 공포스릴러 피튀기는 장면없이 점점 숨통을 죄어오는 느낌 마지막 결말에서 호불호가 갈릴듯] 다크맨?[1990년 영화.. 지금보면 엉성한 CG에 실망할수도있지만 빠른전개와 다크히어로물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더 트루스?[실화배경의 법정스릴러..몰입도가 상당하지만 이쪽취향이 아니라면 다소 지루할수도.. ] 더게임?[데이빗핀쳐감독의 초기작.. 상당히 잘짜여진 연출 멋진마무리까지 맘에드는영화] 더로드?[섬칫한 저예산 공포스릴러.. 관람중 오줌지릴뻔한 몇안되는영화 강추] 더문?[던칸존스라는 천재감독의 탄생을 알린작품 연출과 편집이 돋보인다 상당히 잘만들 저예산영화] 더블크라임?[에슐리쥬드의 매력이 돋보이는작품 복수라는 소재를 잘살려 흥미롭다 가볍게보기
킬링타임정도는 되겠따] 콰이어트?[잔잔한 스릴러.. 예측가능한 전개나 지루한면이 있지만 두 여주인공의 몸매는 어떨까? ㅋ] 퍼펙트스트레인져?[난 나름괜찮은 영화이긴한데 짜맞춘느낌이 강하고 개연성부족.. 무난한 스릴러 ] [한국영화] 추격자 [★★★★★]?[한국스릴러의 기념비적인 작품 아닐까 생각 나홍진감독의 다음작품이 너무 기다려진다] 하녀(원작) [★★★★★]?[한국의 히치콕 김기영감독의 1960년작.. 당시로선 충격적인 내용과 서스펜스 여주인공과 아역배우들의 연기까지 흠잡을때가 없다.. 다만 결말에는 여러가지생각이..] 김복남살인사건의전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