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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남은 과제, 과거사 청산 내년이면 해방 75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하지만 친일파 문제를 비롯한 과거사 청산은 아직 미완의 상태로 남아있다. 우리는 어떻게 ‘친일파 청산’을 이뤄갈 것인가. 좀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패널들이 머리를 맞댔다. 제1편‘ 친일파의 탄생’, 제2편 ‘친일파의 변명’에 이은 마지막 이야기. 제3편, 은 11월 19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KBS 1TV 에서 방송된다. 저렇게 안되기 위해서 꼭 본방사수 해야겠네요ㅋㅋ 멋진분!!! 역사저널 그날은 ㅇㅇㅅ때문에



만든 재밌는 일화도 소개한다. 임시 정부의 수많은 외교 문서가 작성되는 데 관여했던 조소앙, 그 열망 속에는 독립 국가에 대한 확신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다. 임시 정부의 조소앙의 미공개 유물 최초 공개! 임시정부 27년의 기록이 담긴, 조소앙이 남긴 문서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소앙의 후손 조인래 씨가 출연해 대한민국 최초 헌법이라 할



▶ 민족지도자에서 친일파로, 춘원 이광수 2·8 독립선언서 작성에 참여하고, 상하이 임시의정원에 소속돼 발간에까지 관여했던 민족지도자 이광수. 하지만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을 꿈꾸며 침략전쟁을 연달아 일으키자 이광수 행보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한다. ‘일제가 대세가 될 것’으로 믿었던 이광수. 일제 힘에 굴복하다 못해, 일제에 복종하기로 결심한 ‘식민지 지식인’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그가 남긴 방대한 기록을 통해 ‘친일로 변절한 지식인’의 모습 을 살펴본다. ▶ 친일



딸 마저 대통령이 되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반면 안중근 의사의 혈서 지금 kbs1 역사저널 그날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원래 류큐 왕국이었으며 동북아와 동남아 사이에 위치하며 독특한 문화를 형성함. 그러다 1879년 일본 영토에 강제 편입 일본 본토인들에게 오랜 차별을 겪은 오키나와인들은 아직도 일본 본토인들에게 "오키나와는 일본이 아니다", "일본의 식민지일 뿐이다" 등의 차별을 당하고 있는 중. 오키나와인들도 류큐인 혹은 류큐계 일본인이라고 본인들을 소개하는



꿈을 놓지 않았던 대한민국임시정부. 그리고 그들의 비전을 각종 문서로 남겨 후대에 전한 조소앙. 그 자세한 이야기는 9월 24일 화요일 밤 10시 KBS 1TV ’첫 번째 대한민국인, 그들이 꿈꾼 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는 오키나와를 다루는데 참혹한 인권유린 그자체네요. 일본넘들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근데 오키나와 사람들 그런 역사를 겪고도 혐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유튜브 트위터 유튜브 트위터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및 백선엽 언급이 되는데..역사에 똥 많이도 뭍였네요. 만주에서 가져온게 아니고 일본에서 가져온건데



일명 ‘제국의 브로커’. 일제의 계략에 놀아난 민족 지도자의 오만과 악행 을 조명해본다. 현대까지 이어진 고문과 조작의 역사, 그 1세대 친일 경찰은? 더 잔인하고 혹독하게, 일본인 경찰보다 앞장서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한 조선인이 있었다. 고문 경찰 1세대 ‘김태석’이다. 그는 총독의 마차에 폭탄을 던진 강우규 의사, 밀양 폭탄 사건의 의열단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장본인 이기도 하다. 친일은 먹고 살기 위한 직업일 뿐이었다는 뻔뻔한 김태석의 변명. 친일 경찰의 대명사 노덕술과 80년대 고문 기술자 이근안까지 이어온 근현대사의 민낯, 그 시작을 말해본다. “식민지배는 정당했다”





최악의 변명을 한 친일파는? “비상한 때에 진실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박중양이다” 일제가 손꼽아 칭송하던 친일파의 거두 ‘박중양’. 그의 활약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자발적으로 3.1운동 자제단을 만들어 만세 시위대를 분열·와해시켰고, 일제의 국회의원 격인 ‘귀족원’에까지 등극 한다. 죽기 전까지 쉴새 없이 일제를 찬양하고 조선인을 비하했던 ‘확신범’ 친일파. 상상을 초월하는 망언들로 들어찬 박중양의 일기 를 방송 최초로 공개 한다. 변명에서 그친 역사의 끄트머리에서 일제 식민지 근대화론이 다시 피어나고 있다. 그래서 친일파는



준비 하고 있었고, 한반도 상공에는 미군 최신식 폭격기가 날아다녔다. 그런데 8월 15일, 한반도의 운명을 바꾸는 대반전이 일어난다. 해방의 그 날이 찾아온 것이다. 원래 3절이었으나... 1절은 나치독일의 팽창주의 찬양... 2절은..현대 독일과 맞지 않아서... 3절만......국가로 사용 중이라네요.... 역사저널 그날...에서....다니엘이....말하길래... 찾아 봤더니.....가사 내용이......그러하네요... 역사저널 그날이...방송... 예능 시청률 오늘 밤 11시 40 분 KBS1 TV 재방송 3부작





선발대 3공수 닭년 탄핵때 계염령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설마 그때도.... 역사저널그날에서 보니 부마민주항쟁때도 착검하고 있던데 이런~ 독일 출신 비정상회담 출연자 다니엘 린데만 역사저널 그날 패널로 합류하네요 타일러, 일리야와 함께 비정상회담 초기 3대 브레인 오키나와 를 일본인들은 일본이 아니라 식민지라고 생각하고 있다네요. 식민지이기 때문에 자결을 강요했다니.. 야비한 놈들.. ■





중. 오키나와인들도 류큐인 혹은 류큐계 일본인이라고 본인들을 소개하는 등 일본 본토인과 거리를 둠. 이렇게 된 원인 중 하나이자 오키나와인들이 특히 분노하는 역사적 사건이 하나 있는데.. 바로 오키니와 집단 자결 사건 과거 미국과의 전쟁에서 일본의 절대국방권이 뚫리자 오키나와인들이 배신할것을 우려한 일본군이 오키나와인들에게 집단자결을 지시함 현재까지 밝혀진것만 오키나와인 최소 9만 4천명이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자살 당함 독극물, 수류탄 등 다양한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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