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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하기 전에 먼저 제명시켜야 화를 안 볼 것 같네요. 참, 진중권은 63년생이라 곧 60 넘어요 ㅋㅋㅋ 누군가는 불편해 할 글이지만.. 공감가는 글이라 퍼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겠습니다.. 문파들에게 가해지는 공격들을 지켜보다.. 이런게 진짜 작전인가..생각이 듭니다.. 보수와 진보.. 양쪽 모두의 기득권 적폐를 대청소 하시겠다던.. 노짱과 문프의 가치철학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문파들은.. 그 철학을 이어가는 민주당을 바랍니다 그런 민주당을 만들어서 총선압승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그저 민주당이니 응원해야 한다는 분들과 생각이 갈라지고.. 이젠 이곳





자한당 찍을거냐 하면 석패율제 역풍맞기 좋음 나경원이 '원정출산'에 침묵하는 이유 및 '제1저자' 상황요약[25] 이낙연 국무총리가 관둔다면 이유는 간단해요 [기사] 추미애 취중욕설 한날 밤 무슨 일 있었나 (2001.07.06 방가일보) 김어준은 장사꾼이라고요 민주당과 문재인은 왜그랬나 ? 전과 4범이래도 어때? 일만 잘하면 되지. 뉴스공장



지켜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여야 할 것 없이 국회 파행을 서로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 이 때 서울대학교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에 '가장 정의롭지 않은 정당은 어디인가'라는 투표가 23일부터 시작돼 눈길을 끈다. 원본보기 약 달간 진행되는 이번 투표에는 하루만에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서울대생들이 꼽은 '정의롭지 않은 정당'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3% 득표율로 1위 불명예를 안았다. '정의롭지 않은 정당' 2위는 아이러니하게도 심상정 대표가 이끄는 정의당이 자리매김했다. 정의당은 30% 지지를 받았다. 이어 3% 지지를 받은 한국당이 3위, 우리공화당이 1%로





누굴까?? 너의 논리라면 누구를 비판해야 할까? 그리고 평과가 아니라 평가야. 추천 0 반대 0 님아잠깐만 10/05 05:23 수정 삭제 @북한제1대변인문제인 이색끼도 결국 짱깨였네. 뇌피셜 나 오지지! 어떻게 한국사람이 한국 역사를, 대통령을 모를수가있지???? 이런것도 모르는 놈이 어떻게 정치를 논하지????? 자한당이 너무 너무 너무 바라는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3년 노무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2003년 5월 신당 추진 모임이 결성되었고, 이를 통해 2003년





기반 1중 결국 영삼유산파는 합리적보수 어찌구 함서 유승민쪽과 결합 철면피파 즈~엉이당 3소 정동영,박지원의 구열우당파 소멸 그리고 안철수의 구 국민의당파 . . . . . 독일 녹색당으로 귀화 뭐 요래 ㅎ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을 필두로 바른미래당도 손학규가 당지켜내며 총선완주할려고하고, 유승민계랑 찰스계 일부가 바미당서 나와서





국민들에게 또 그런 짓을 하게 민주당을 그냥 두란 말입니까? 양심들 좀 있어 보세요. 민주당은 정동영 들이댄 짓이랑 똑같은 짓 또 하면 안 되는 겁니다. 누군가는 불편해 할 글이지만.. 공감가는 글이라 퍼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겠습니다.. 문파들에게 가해지는 공격들을 지켜보다.. 이런게 진짜 작전인가..생각이 듭니다.. 보수와 진보.. 양쪽 모두의 기득권 적폐를 대청소 하시겠다던..



일련의 정황들은 생존본능으로서의 핵개발이라는 상술된 내용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기는 하다. 나무위키펌 이명박 - 2007년 12월 19일 제17대 대선에서 '실천하는 경제대통령'이라는 슬로건으로 2위인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를 역대 최대 표차인 521만 여표 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22] 이듬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통해 정부 조직의 대대적인 통폐합안을 발표하고, '작은 정부, 큰 시장'을 뼈대로 '경제살리기'의 기치를



나선 한국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민주당은 한국당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해 본회의 의사일정 진행을 방해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패스트트랙 법안을 순서대로 처리해 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국당은 본회의장에서의 무제한 토론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4+1 차원의 선거법 협상안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의사진행 과정에서 불법성을 부각하는데 대응의 초점을 맞췄다. 선거법이 통과되면 이른바 비례한국당 출범을 공식화하겠다고 대비에 나서자 이를 비판하던 민주당도 '비례민주당' 카드를 만지작 거리는 모양새다. 주호영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나라를 위해선 잘한 게 무엇이 있나. 말 좀 해봐라. 하나라도





몰아세울 거고 우리가 가장 듣기 싫어할 어조로 언론들이 특히 kbs와 손석희가 국민의 말을 듣지 않은 오만의 결과다라는 식으로 선비질 하겠죠. 엠비시는 다시 몸을 사릴 것이고, 한겨레는 이 전쟁에서 국면을 전환시킬 키를 쥐고 있었음에도 스스로의 무능때문에 더 수렁에 빠지겠죠.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제 상황을 돌아보면서 내가 옳았다 네가 옳았다 하면서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 아픈 시간들을 통과해야 할 겁니다. 이 전쟁은 너무 컸어요. 그리고 일단 지금은 졌고요. 그런 만큼



중차대한 정국을 정확히 파악 못한 안목 부족의 필연적 결과이죠. 그게 우리 시민의 한계고요. 그래도 그들의 시작이 또 그만큼 소중했기에 우린 그들의 주장을 고스란히 받아줄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집회의 어떤 성과도 내지 못하고 그 많은 인원의 시간과 열정을 역사의 변화를 위해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한 채 각자의 추억속에 한 페이지에만 머무르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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