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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다쳐서 몸을 못 가누시고... 어머님은 아버지 사고 전 위암이 있으셨지만, 초기에 발견해 수술없이 항암치료로 위기를 넘기셨다가, 아버지를 7년간 간병하시다....우울증,불면증에 공황장애가 오셨고 이번 여름에 다시 암이 발견되서 아버님과 떨어져서 입원하셨습니다. 아버님이 쓰러지시면서 모든 경제 상황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시니 부채도 모두 갚아야 합니다. 매달 치료비와 간병비만



50대 후반 남자 아웃터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해외직구] DROP.com 에서 구입한 B&O P2 스피커 ($80.00+배송비) 언박싱 및 간단후기 ㅇㅂㅌ덬드라 옷사이즈 봐죠ㅠㅠ 요즘 아웃터는 세가지로 나눌수 있네요 어떻게 그렇게 살아.... 윤기가 이번 겨울 아웃터 하나에 꽂힌 모양.twt 11-40t + 로드링크 + 46-30t 체인링 좋은아침 입니다! 예산은 40에서 80사이에 구스다운 아웃터나 퍼 일부 들어간 패딩 찾아요 백화점 나가기 귀찮아서 내일 콕 찍어서 매장 나가 바로 사고 싶은데 요즘 남편 아우터 사서 만족하신 브랜드나 제품 있으면 알려주셔요 깊은 겨울 말고





내기로 했습니다. 욕먹고 정신 차리고 아니 욕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니 저 오래살게 회원님들의 쓴소리 한마디 씩 부탁드립니다.... FG처럼 계속 입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기존 조합은 앱솔루트 블랙 서브 컴팩 46-30t 스프라켓은 11-30t 뒷 드레일러는 RD-5800 GS 타입 로드 링크 설치에서 후기를 보니 R7000/8000 뒷드레일러에서는 간섭이 있을 수 있어서 끝부분을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앞 46t + 뒷 40t 모양 거의 한계 끝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체인길이를 완벽히 맞추기 어려워 큰 스프라켓과 아웃터를 중심으로 체인을





사는 건데. 생각없이 묵묵히 앞만 보고 살고 있는데, 친구의 이 말 한마디에...갑작스레 오금이 저리며 내 안의 모든게.. 무너지는 그런 상실감이 급작스레 찾아오네요....무언가 배출하지 않으면, 제 자신이 견딜 수 없을 거 같아.. 이렇게나마 클리앙에 글을 한번 써봅니다..... 부모님이 아프십니다. 한분이 아니고 두분 모두..... 7년전 아버님은 등산하시다 사고로





28일에나 현지에 도착했네요. (영업일 기준으로도 3주이상 걸림) 기존 다양한 브랜드의 포터블 스피커를 사용하고있지만, 나름대로 용도가 다 달라서 (...) 심미적용도로만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배대지에서는 운송료 7,860원(해외 창고+해외운송+국내택배 포함)으로 결제했으니 최종적으로는 약 96,000원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카드 이벤트 적용) 으로 구입한 P2 입니다. 우리집 앞에 도착한 일자는 9월 4일이니 해외도착 후 (주말제외) 5일만에 받았습니다. ▲ 느낌있는 아웃터박스의 의미불명 스탬프 ▲ 본래 제품색상에 가장 가까운 색상으로 표현된 본품패키지 ▲ 뒷면 본체의 부문별 설명 ▲ 설명서를 우측으로





1.디스커버리 블랙 롱패딩 2. 디스커버리 흰색 롱패딩 3. 그외 기타 디스커버리 롱패딩 30정도 하던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대박 친것 같네요 이번시즌부터 패션업계에서 숏패딩을 밀어붙인것 같은데 그냥 진리의 롱패딩 세상 오랜만에 통화한 친구가....저를 보고 이런 말을 해주네요... 이리 살고 싶어 이리 사는 것도 아니고, 살아야 하니까 이렇게





추가했습니다. 변속 트러블은 약간 발생 하는데 체인의 좌우 꺾임이 있을 수 있는 기어비가 나올때는 잡소리가 살짝 나고. 고단의 11->13로 갈때 부드럽진 않네요. 미음나루 정/역방향 모두 테스트에서 이너 + 40 = 기어비 0.75 완전히 살아있는 케이던스에 놀랬습니다. 11-36t로 낮춰서 하면 더 수월하게 세팅 될 것 같습니다 [나는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이 물음이 자신에게 전율을 일으키는 때가 있다 그때는 그 누구도 이 물음을 피해갈 수 없다 물론 많은 이들이 이 물음에 정면으로 서질 못하고 비켜서고 피해보려



요새 딱 입기 좋은 두께로요 급한데 돌아다니기 싫고 남편도 같이 다니기 싫어해서 한두 시간내에 쇼핑해야 되서 도움 청합니다 마에스트로ㆍ닥스ㆍ갤럭시ㆍ헤지스 정도 생각하는데 다른 비슷한 브랜드나 애용하시는 백화점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ZARDBEST 입니다. 클리앙에서 자주둘러보는 알구게에서 평소 애정하는 브랜드 B&O의 스피커 P2 가 특가로 등장해서 즉시 해당 사이트 가입후 구입한 P2 입니다. 가격도 매력적인데다 애정하는 컬러인 그린(특히 포레스트그린)이라서 지난 8월 2일 구입했습니다. 미국내 무료배송이지만 배대지를 거쳐야해서, 세일즈 텍스가 없는 Portland 배대지로 보냈는데 8월





퇴근하고...바로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뇌변병 중증 장애인인 아버님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운동하고, 식사하고 까지는 간병인의 도움을 받지만, 씻는 것은 받으실 수 없습니다. 전담 간병인을 두면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매달 250만원이 더 듭니다. 아버님 씻겨 드리고 오늘 무슨일 있는지 안부 여쭙고 잘 계시라고 안심시켜 드린 후....다시 어머님이 계시는 대학병원으로 갑니다. 어머님은 아직 거동까지 불편하신 것은 아니라

돌려 입는 것 같습니다. 이미 소매 끝이나 카라끝은 낡음의 흔적이 너무 많아 새 옷 좀 사입어야 하면서도....매달 들어갈 돈을 생각하면 지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번 겨울에는 따뜻한 아웃터 한벌 마련해야 겠습니다. 돈이 없으니..내다 팔 것들 정리하고 마련하려 했습니다. 책상 속의 시계들, 쓰지 않게 된 캠핑용품 등.... 그러다...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책상과 방 한켠에 쌓아논 것을 치우다 보니, 물건을 비우는게 아니라 어쩜 내 자신이 비워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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