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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라 니이쳐 먹고 뭔짓이냐 신상 보인다 남의 주민번호 도용하고 핸드폰 인증은 대포폰 사용하지 얼마나 그게 큰 범죄인지 아나 기대해 내가 넘 예민한거냐 무서워 ㅋㅋ 미친듯.... 막 믜아한표정짓고ㅜ 민증은 원래 잘나온거 사진쓰는거샪아 계속 막 고개셧고 사람부를라해서 뭐가걸리시는데요 했더니 내 이사간집주소랑 주민번호뒷자리랑 입금한은행 티켓받은주소 다 물아ㅗ보고 끝까지 ㅗㄴ나 못믿겠다는 눈빛ㅇㅇ로 봤어ㅠ 디ㅗㄱ같은뎁ㅠ 폰번.주민번호는 기본이고 사진도있고 그런애들 안잡혀가는거도 신기하고 사는애들도 신기함 이거 내가 확신할수 있어 추적어려워서 그렇지 신상확실하면 더 약한걸로도 잡는데 이름



여기서 뭐 신청하는거 있던데 이거 꼭 해야지 거기 있는 개인정보가 없어지는거야? 주민번호를 훔치든 등등 악용하면 처벌받게 그럼 댓글 남길때 두번 세번 생각하겠죠 주변이 알면 더좋은거구요 왜 이게 현실화가 안될까요 설리 악플로인해 마음이 아프고 조국님 사퇴에 살충제 뿌렸다고 발광하는 ㅇㅂ충보니 열받네요 인터넷 실명제만해도 반이상은 범죄자 잡아 드릴것같네요 너무황당하고 보험설계사의 어처구니없는 대처에 화가나네요. 2018년11월에 피플라이프 설계사와 많은상담을하여 기존보험을 해지를하고 가입을 하였습니다. 기존보험과 2012년에





수 있으니 내는 사람들은 신뢰할 수가 없어 문제고 지문 확인 등으로 정말 건보료 내는 사람만 혜택을 받으면 논란도 안 될 일인데 우리도 아는 쉬운 일은 윗 분들이 안하고 있죠;; 저의 업무 특성상 계약을 맺은 업체와 일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상대방 업체에서 잘못해서 상무와 사장이 찾아왔더군요 상무란 사람이 발이 손이 되도록 저한테 죄송하다 한 번만 봐달라하는데 저도 어쩔 수 없이 저희 회사 규정과





하였는데 연락이 안된다는 이유로 사건 진행중이라는 문자만 현재 2번 온 상태입니다. (집주소, 연락처, 주민번호등등 모두 제출)-전화기 꺼놓으면 당연히 연락이 안되는건 저도 압니다만.. 질문 1) 사건이 기소중지 걸리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 좀 큰사건이면 외국으로 튀어도 한참 튀고 남을 시간인데요. 질문 2) 경찰처리가 늦을 경우 검찰이나 법원으로 바로 접수가 가능한가요? - 돈을 떠나서 배신감에 하루라도 빨리



셀룰러 페이지에 가보면 새로가입과 단말기변경 이렇게 두가지 카테고리가 있는데 단말기변경 들어가서 이름 주민번호 입력해도 어쩌고 하면서 오류 뜹니다. 평일에 일하니 skt지점가기도 힘든데 그야말로 욕나오네요;; >>>>>> 지금 전세집 알아보려고 계획중인 덬들,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전세자금대출.. 준비중인 덬들을 위해 글을 써보려고 해. 다들 월세 아끼려고 전세를





서글프게 먹어갑니다. 엄마의 이름, 주민번호, 등록기준지 몰라야 출생신고 가능 "현실적으로 어떻게 아이 엄마 이름까지 모를 수 있겠나" "출생신고는 아이의 생명권과 직결…행정편의 벗어나야" 김재혁(가명·38)씨는 미혼부다. 5년간 동거하던 여성은 올해 초 아이를 낳고 돌연 집을 나갔다. 법률적 남편과 별거 중이었던 여성은 “곧 이혼할 것”이라는 말만 반복하며 아이의 출생신고를 미뤄왔다. 그런데 집을 나간 뒤로는 아예





출생했다고 신고를 하고, 미국에는 미국에서 출생했다고 신고해도 확인불가 (범죄자가 아닌 이상 미국시민의 개인정보를 한국정부에서 열람할 수 없음. 즉, 미국 출생신고 여부를 한국정부에서 알 수 없으며, 한국에선 집에서 낳았다거나, 혹은 아는 의사?에게 허위로 출생했다고 해달라고 청탁할 수 있음.) 이게 어떻게 활용가능하냐면, (1) 애를 미국으로 보내고 적응+똑똑한 경우 해외석박까지 하고,





없고 글재주도 없지만 내 이야기를 해야 될거 같아서 두서없이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에 안면도 없는 보험 플래너 분이 가게에 와서 "종합보험 가입권유서"라고 제 이름과 종합보험 가입금액 340,000원 짜리 18페이지짜리 권유서를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그 권유서에는 제가 타 보험사에서 실비 특약 내용 등 제 개인정보가 다 적혀 인쇄되어 출력이 되어있는... 제 개인 정보를 말을 한적도





메일을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이후 찾아봤는데 메일이 남아있지도 않고 내용을 기록해놓지도 않았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물건을 보냈다고 하고 보관하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분실하거나 잊어버리겠죠. 저 역시 받은 기억도 보관한 기억도 없습니다. 현재까지 그것을 소유하고 있지도 않으며 당시엔 온라인 화폐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습니다. 시간이 흘러 몇년



되었다고 위약금 3천원 발생이 되지만 자기들이 대납을 해준다고 선심쓰듯 전화가 온 상황입니다. 여기서 걱정스러운 부분은 분명 재가입 당시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되는 것으로 아는데 제 주민번호랑 전화번호 집주소 까지 대리점에서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요즘 개인정보가 정보의 가치가 없다고는 하지만 저렇게 무단으로 사용되었다는 점과 향후 또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관련하여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지 고견을 여쭙니다.(방통위, 개인정보유출신고, 사문서위조 등등) 보배형님들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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