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봐서 장난이라 할수있음 근데 리스테린은.. 리스테린 소독한 X에 대한 보니하니 측 공식입장.txt ‘보니하니’ 박동근

억제하는 리스테린의 효과에 대한 것입니다. 19세기에는 리스테린이 임질 치료에 사용되기도 했답니다. 즉, 이러한 기사를 보고서 리스테린 소독한 X이라는 말이 남자들 사이에서 쓰이는 더러운 말이라는 가짜 뉴스를 만들고, 이를 다시 신문사들이 받아써서 증폭되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는 상황입니다. %EB%A6%AC%EC%8A%A4%ED%85%8C%EB%A6%B0+%22%EC%86%8C%EB%8F%85%ED%95%9C+%EB%85%84%22&source=lnt&tbs=cdr%3A1%2Ccd_min%3A%2Ccd_max%3A12%2F1%2F2019&tbm= 구글 검색결과 입니다. 기간 검색을 걸어서 2019년 12월 1일까지 "리스테린 소독한 X"으로 검색했을 때의 결과입니다. 결과는 의미있는 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로 트페미가 주장하는 대로 룸빵

프로그램에서 만 35세 남성이 만 15세 미성년자를 향해 주먹을 휘두른 것이 부적절하다는 거다. 하지만 더 큰 논란이 불거졌다. ‘보니하니’ 다른 출연자인 개그맨 박동근의 성희롱성 발언이 문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라이브 중 박동근이 채연에게 “너는 리스테린 소.. 독한 X”이라고 말한 뒤, 몇차례 “독한 X”, “소독한 X”이라고 욕설을 했다. 욕설도 문제였지만,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리스테린 소독’ 멘트가 성매매 업소 은어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보니하니’ 측은 ‘12월 10일 라이브 방송과 관련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인스타그램에

하니도 충분히 예쁘고 진행도 잘하고 끼넘치는 사랑스러운 하니던데 ㅠㅠ 그런 소리를 왜하는거야..? 다른거 다빼놓고 그런말은 장난이라도 넘 기분 나쁘고 급 나누는 느낌이라해야하나..?? (보니랑 하니 본체 아이돌로서 전혀 모름 ㅠㅠㅠ 그냥 그 말에서 느껴진 느낌을 이야기 하는거) 뭔가 만만히 봐서 막대하는 느낌이라서 불쾌했음 ㅠㅠ 살균ㅡ 소독 이렇게 이어졌나보다 싶었는데 이러나 저러나 미친발언이긴 마찬가지고 괜히 리스테린에 찝찝한

임펙타민, 프로폴리스 등 치약은 제이슨, 프로폴리스 치약 등등 패치는 아프타치, 일본산 패치 바르는건 오라메디, 페리덱스, 알보칠 가글은 헥사메딘, 아프니벤큐액, eludril 등듣 결론은 딱히 이거다 하는건 없어요.. 그나마 가장 효과적인것은 혓바늘이 막 나려고 할때 자기전에 리스테린 + 오라메디 이거만 2,3일 정도 해주면 혓바늘 크기는 더 안커지고 딱히 평상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는 됩니다. 참고하세요 ㅜㅜ 아 그리고 혓바늘 떠나서 자기전에

리스테린을 하면 예방적인 느낌은 있습니다 단독이라 불가피하게 스포츠조선에서 가져왔습니다. "채연이랑도 조카와 삼촌, 친동생과 오빠, 그 이상으로 친해요. 제가 대체 채연이를 그것도 방송중에 왜 때리겠어요. '안 때렸어요' 말고 해명할 말도 없어요. 무슨 짓을 했어야 해명을 하지…너무 답답해요. 하필 앵글을 주철이형이 가려버려서 더 이상하게 됐는데, 어깨를 잡고 밀었어요. 때리는 소리가 났다고 하는데, 그건 방송에 다른 소리가 들어간 거겠죠. 채연이가 절 붙잡고, 제가 뿌리치고, 밀고, 채연이가 서운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그냥 그런 장면이에요. 평소에 '보니하니' 보는 사람들에겐 너무 익숙한, 그런 분들은 의심도 안할

독한 년이라고 한 것 2. 15살 미성년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도 있는 말을한 것. 물론 그 말의 뜻이 사실일 경우 성인에게도 쓰면 안되겠지만 사실여부를 떠나서 성인이 미성년에게 말할때에는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독한년이라고 욕한거도 잘한건 아닌데 일단 그건 둘째로 치구요. 리스테린 소독한년 이거 성희롱이 맞지 않나요..? 업소 지박령도 이런 표현 처음본다는 글 많은데 영상에서 욕을 한 사람이 평소에도 알듯 모를듯 등신같은 표현으로 애를 놀린거 같네요.

해요. 해당 영상 타격음이랑 애한테 농담한답시고 독한년 어쩌고 저쩌고 한건만으로도 큰 잘못 맞음. 어디서 나왔는지 누구 잘못인지 그냥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자 악플달지말자 서로 억울한건 본인사정이니 본인이 입증해야할 문제고 리스테린이니 페미니 모르겠습니다만 30살 넘는 어른이 중학생보고 독한년이라고 하는 게 말이 안됩니다 그것도 방송국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폭행논란은 학폭과유사하게 볼수있는데 피해자가 웃는건상관없습니다. 학폭도 난처한학생들은 애써 웃는경우가 많습니다. 장난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기준으로 상대방도 똑같이 하냐는 건데

문제의 영상들에 대해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EBS에 대한 심의는 권한 밖이다. '보니하니'는 지난 10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최영수가 자신의 팔을 잡아끄는 버스터즈 채연(하니)의 어깨를 때리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거센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박동근이 채연을 향해 "이 독한X, 리스테린 소독한X"이라며 욕설 섞인 농담을 건네는

실수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 "리스테린으로 소독한 년"이란 게 업소에서 쓴다는 말이 출처가 불분명하고 사람들의 증언도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죠. 박동근씨가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정말 큰 문제를 (미성년자 성희롱)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 체 사실인 것 마냥 말하는 것은 정말 잘못�榮鳴� 생각해요. 그래서 박동근씨에 대한 욕을 하시더라도 "리스테린으로 소독한 년"이란 말이 업소와 관련되어 있는지 아닌지 확실해기 전까지는 박동근씨가 미성년자 성희롱범과 같은 수준이라고 비난하는 건 참아주셨으면

영상보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독한* 소리 듣고 표정 급격히 변하는 채연양 표정 보신 부모님들 제가 무슨 이야기하는지 아실 거다. 청소년 방송 활동의 환경이 ebs라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느꼈다. 저 두 개그맨들은 장난이었다고 하겠지만 두 영상에서 채연양 표정이 이미 모든 걸 말하고 있다”(beau****), ”애가 괜찮다고 해도, 저게 상식선에서 일어날 수 있냐. 성희롱 하고 X 거리는 게?“(ttiy****), “아무리 친해도 아저씨가 중학생한테 X이라고 하는 게 정상적인 사고인가?”(wlsa****), “처음엔 그냥 넘어가려고 했잖아”(euni****), “보니하니 애청자들은 그렇게 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