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번 채널 정지가 되어서 생방송이 안되었고 임시로 다른 채널을 만들어서 생 방송을 했는데 3번 경고 되면 채널 이 없어질 까봐 다른 채널에 제가 방송했던 것을 올려서 수익을 벌려고 하시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채널에 연기, 먹방, 19금 따로따로 분리를 해둔다고



얘기 했다고 강퇴 시킨 건데 제 블로그에서 개인 적인 얘기를 한 부분과 카페를 왜 연관 시키는지.. 제 블로그는 개인 사생활이고 카페는 카페 인데... 카페에서 제가 그 말을 한 것도 아니고.. 그 때 당시에도 조덕제 선배님과 상의 없이 저를 조덕제 선배님의 열성



밤에는 생방송 새벽에는 집에 3~4시 넘어서 들어와서 새벽 부터 아침 해 뜰 때 까지 영화, 드라마 동영상 보면서 푸드 파이터 컨셉으로 영화 ,드라마 장면을 각색 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제가 성인 영화 배우가 되기 전 과거에 푸드 파이터 였기 때문에 푸드 파이터 컨셉으로 드라마, 영화



팬이 강퇴 시킨 것이지만 그 이후에 유튜브에서도 저와 몇몇 시청자 분들이 차단이 되었었고 차단 때문에도 기분 나뻐서 구독자 수가 빠져나간 것도 있었고 먹방, 미투 관련 방송 하다가 나중에 정치 방송 하시니까 정치 성향 이 안 맞아서 정치 방송 싫어하시는 분들이 몇몇 분들이 빠져나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조덕제 선배님의 열혈 팬 들은 저 때문에 구독자 수가 빠져나갔다고 생각하시고 저는 지금 조덕제 선배님 방송을 떠난지가 4개월 (6월 6일 마지막 방송) 되었는데 지금 제가 출연하지도



관련 부분이 안타깝기도 하고 영화 촬영 하러 갔다가 일 당하신 거 같아서 도와 드린 것입니다 저는 애초에 제가 푸드 파이터 라는 사실을 제가 먼저 말하지 않았었고 조덕제 선배님께서 저와 관련된 부분을 인터넷 검색해서 제가 푸드 파이터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패러디 영상 만들 때도 제가 푸드 파이터 역할 이었고 방송 에서도 먹방을 자주 했었습니다 먹방이 반응이 좋으니 일주일에 2~3번은 먹방



본인은 남을 까고 비판 하면서 조덕제 선배님의 열렬한 팬들도 제가 자원 봉사 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고 제가 에로배우라는 이유로 저를 싫어하고 왜 조 선배님 방송에 출연했냐고 하는데 저는 제가 그만 둔다고 환송식 방송 했을때 나중에 다시 연락와서 다시 방송 출연시킨 게 변호사님, 조덕제 선배님 입니다 처음엔



기부도 했으니까요 거기서도 결국은 이용만 당하고 버려 졌습니다 기부할땐 고마워요 잘 쓸께요 하면서 결국 단물 다 빨아먹으니 버리더군요 그 이후엔 어디든 기부 ,자원봉사 안 하고 제 자신을 위해서만 살고 있습니다 이기적일지 몰라도... 도와 줘봤자 고마워 하기는 커녕 이용만 당했습니다 저는 제 돈 내면서 까지 저한테 그닥 중요하지도 않는 모임 혹시라도 제가 모임 나오냐고 여쭤보시는 분이 있으셔서 혹시나 그 분이 오지 않으실까 해서 약속 지키러 간 것입니다 말씀 하신 그 분은 결국 오시지는 않으셨지만요 연극 할때 저는 관객이





동영상의 공급을 차단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합니다. 3) 대법원에서 본 사건 가해자의 유죄가 확정되는 판결이 선고된 이후에도 가해자의 입장에서 생산된 동영상이 지속적으로 저희 채널에 게시되고 유포됨으로써 이러한 동영상을 접하는 일반 대중들로 하여금 본 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단과 피해자에 대해 의문을 품게 하는 등 사건의 진실에 대해 혼란을 야기시킨 점도 인정합니다. 이에 위와 같이 본사 사이트에 게시된 동영상으로 인하여 본 사건의





조덕제 선배님 방송에 bj 준 님께서 방송 하러 가실때 저도 같이 방송을 했습니다 그때 까지만 해도 조덕제 선배님이 저한테 고마움을 느끼시지만 표현을 안 하시고 서툴러서 그런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의 행동들이 제가 어려운 부탁도 아니고 근거 없는 루머 ,악플 때문에 힘들었고 조덕제 선배님 방송의 어떤 시청자 분께서는 제가 어떤 시청자 분의 부모님 욕을 했다 라고 40개가 넘는 댓글이 오갔었는데 (조덕제 선배님 유튜브 방송에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라는 제목의 동영상) - 귀신이 곡할 노릇-





조덕제 선배님 한테 차단, 삭제를 말씀 드렸지만 댓글 같은 거 잘 안 봐서 모르신다면서 조치를 취하지 않으셨습니다 댓글 잘 안 보신다는 분이 요즘 정치 방송 하시는데 제가 있을땐 댓글 안 보시고 요즘은 댓글 잘 챙겨 보시는지 칭찬 댓글에는 좋아요(하트) 눌러 주시네요 예전에 조덕제 선배님 사건 때 여배우 관련 해서는 조 선배님 한테 그 여배우 관련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