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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는 아닐태니까요.. 단순 취업사이트 알바몬 잡코리아 같은 성격은 아닙니다. 아무튼 전부터 자신 있던 사업인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공급이라는게 펑크내고 늦고 하면 골치도 많이 썩어서 돈많을땐 안했었던 일이네요... 그렇게 낮엔 영업다니고 밤엔 대리운전하며 이년 삼년 고생하면 자리 잡을 수 있다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현실은 지금





부딪혓는데 저거기스낫다고 개인합의하자면서 얼마줄수잇냐고 둘이서 쪼으길래 실랑이하다가 걍 보험처리하자햇습니다. 뒷차는 차주와서 보시곤 괜찮다고하는데..고객차는16년식 소렌토입니다 뒷차번호판 동그란하얀색 볼트마개에 박앗는데 저런기스가나올까싶기도하고..남바나온차가 제가후진하다 박은 뒷차입니다 보험처리하면 제가 30만원을 무조건 내야되는건가요? 차에서 자고 낼 집 가렵니다... 한 7~8시쯤 일어나서 모닝커피 하나 쪼옥 빨고 집 가야겠네여 왠지 오늘은 대리운전 부르기가 아깝군예 그럼 다들 푹 쉬십시여 열분들 서울의 소리 꼭 지켜주세요ㅜㅜ 황희두님 생방송에 서울의 소리가 현재 심각한 적자라고 알려왔습니다. 노딱 때문에 지난 8월부터 유튜브 수입이 거의 없는





한 정거장 거리에 차를 세운다. 시동은 켜 놓는다. 차에서 내린 뒤 뛰어가 물건을 넘기고 다시 숨 가쁘게 뛰어 차로 돌아온다. 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한 이런 거래 방식 덕에 B는 3년간이나 마약 판매일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날도 이런 방식으로 거래에 성공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하나 구입하여 해결 하였습니다. 아니 이렇게 큰것을?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뒤에 그럴 만한(?) 이유가 나옵니다~ 쉐어링 차안에 유심칩 공유기를 통해 WiFi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세팅해 놓으면 누구나 손쉽게 WiFi 이용이 가능합니다만 스마트폰 테더링이 훨씬 편해서 뭐 딱히 사용 필요성은 못느꼈네요. 그 외





저에게 전화를 해서 대인접수는 못하겠으니 경찰서에 진단서 접수하라고 하시더군요. 끝까지 사과는 안하시고 그날 밤 제가 얘기하지도 않은 대인접수는 안하겠다더니 왜 대인접수 하냐며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전 다시 아무잘못도 없는 콜센터 직원분께 대리기사의 행동에 대해 얘기를 했고, 서비스교육이 잘못된거 같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 후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분에게 전화가 와서 대인접수는 대리기사의 자유선택이다. 경찰서를 가라고 얘기하시더군요.



벌금도 값고 빛도 갚고.,... 물론 힘들겠지만 일해서 벌어 다시 일어날 수 있으리라 희망을 품고있습니다.. 지금처럼 등댈곳 하나없이 거리를 방황하는것과 견줄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3. 도움의 필요성 - 어떤사유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지. 위에 적은것과 같습니다...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돈은 다까먹고 월세도 밀려 주머니에 100원 한푼 없이 길거리에 나왔습니다..



있는거고.... 교육 하려면 아기가 잠들때 울어도 일단 기다려야 하는데 이거 가지고 비난...... (매번 우는거 아님. 교육 잘 되면 안울고 잠) 첫째때 하도 비난해서 남편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계속 끌어안고 재우면서 한번도 안깨던 애가 새벽에 2~3번씩 다시 깨기 시작. 남편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으나 결국 내가 일어나서 재우는 일도 계속 생기고... 둘째도 곧 출산 예정이고 해서 다시 교육 이후로 밤에 한번도 안깨고 다시 잘 잠. 둘째 심하게 예민한 애고 밖에 나가면 완전히 잠 못잠. 그나마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집에가라하고 저도 집에왔습니다.. 너무 허탈했었습니다. 전화통화를 3~4시간가량 안끊고 나의 흔적을 다 들었으면서 고생하고온 저에겐... 저말이라니. 집에와서 너무 분통해서 그녀에게 깨톡을 보냈어요, 내가 도대체 뭘잘못했고 전화통화 계속 하고있으면서도 나를 못믿냐고, 내가 무슨 거짓말을했냐, 등등 말했어요,,,, 그러다 또 말싸움중,,, 그녀가 블랙박스를 보여달라해서 보여줬어요.... 블랙박스보면 그공장갔다왔는지 안갔다왔는지 보고 사과를 한답니다. 보여주는



비행 편하게 인천 도착 했습니다. 내릴때 그냥 슉 뒤도 안보고 나왔는데 뒤가 많이 따갑더군요. 1시간 좀 넘게 스트레스 받고 있어서 큰소리로 낸것은 제 잘못이 맞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내부도 엄연한 공공장소인데 그런 더러운 매너는 처음인지라 아직까지 당혹스럽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도 더럽긴 하네요. 후배분의 대리운전기사님 운전중에 발 올리는 글. 상호존중 하자는 베스트글을 보고 잊으려고 노력했던 몇일전 일을 주절주절 써 봤습니다. 3번이유 대리기사분을 불러 대리운전을 할때 만약 대리기사분이 술을 마셔서 걸리면 음주 방조죄?같은거나 차주에게 피해가 가나요? 어제 음주 후





남겨두고 강원도 속초에 몸을 숨겼다. 한동안 휴대전화도 끄고 숨어 지내던 그는 서울 청량리 집창촌에서 물건을 주문하던 옛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너무 반가워서 손톱만큼도 의심하지 않았고, 친구를 보자 자신도 모르게 "숨을 쉴 수 있게끔 맛이나 보고 괜찮으면 구해주겠다"는 말을 뱉어버렸다. '숨을 쉰다'는 말은 중독자가 마약 공급을 받고 한숨 돌린다는 의미의 은어다.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PG ) 그 순간 잠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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