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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갓음~ 흑석동 아파트가 18억이라고? 부동산은 끝났다( 단 김수현과 김의겸 두분은 제외 ) ^^ 김의겸 흑석동 부동산 포기이유는 '사람이 먼저다' 대깨문들은 최소한의 지능도 없나? 고민정 대변인 잘하고 있어요. 부동산 정책





대신 우리를 지켜낸 거다. 노무현 그렇게 외롭게 우리 곁을 떠났다. 역사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는 그의 뒷모습은 소박하면서도 장엄했고, 장엄하면서도 소박했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알아 보았다. 고결한 영혼을 가진 사내, 가장 장수다웠던 장수 노무현을. 그를 마지막으로 보내며 우리는 이를 악물며 다짐하고 맹세했다. 다시는





향한 도끼질은 바로 문재인정부의 정수리를 내리치는 것이고, 노무현 정신을 압살하려는 눈먼 광기에서 비롯된 것이란 걸 우리 모두는 너무나 잘알고 있다. 지금 우리가 조국을 지켜내지 못하면 세상은 촛불 이전 보다 더 지독한 정글로 되돌아 간다. 이 땅에 다시 겨울이 오면, 그 겨울은



운운하는건 아닙니다 . 유시민 작가는 마피아도 여자 어린이는 안건드린다고 했는데 이분 참 무식한 분입니다 . 아니면 머리가 한쪽으로 치우쳤던가 ? 마피아 영화 대부 를 보면 라이벌 마피아가 알 파치노 여자 가 탄차를 통째로 날려버리고 장레식장에 참석한 조문객을 기관총으로 갈겨버리는 장면 ..이런걸 모르고



모든게 다 용서되고 이해하고 이해해주는 장소와 시간이기도 합니다 . 김정은 조차 문대통령께 모친상에 대한 조의문을 보내왔습니다 . 그러나 바로 다음날 미사일 발사하는걸 보면 문대통령께 정치적 경제적 실정 여부를 떠나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 북한 김정은 체제는 ~ 아닙니다 . 남의 장례식장에 대고 미사일 쏘는걸 보면서 북한 김정은과 대화





집을 팔겠다고 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원문보기: #csidxbfd805d245ef27c944146ade4789316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 닫기 순진한 국민들 대다수는 문재인 정부와 그이전 노무현 정부의 국민을 위한다는 말한마디에 눈물부터 흘리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 얼마나 생활이 고달프고 빈부격차라는 상황이 힘들지 이해는 한다





정치인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감동하면 당신 만 바보된다는 점 특히 좌파 정치인들의 꼼수는 끝날때까지 끝나는게 아니다 . 아래 기사 한번 보시고 김의겸의 집 팔고 전액 사회환원 기사를 다시 읽어 보시길 바란다 . 김의겸 전



정치인에게 도덕성을 바라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그나마 좌파에 비하면 우파가 거짓말 ,위선 ,이중성 ,코스프레 좀 덜 역겹다는 정도 일뿐이라는 점이다 . 함부로 감동하고 함부로 진정성을 믿는 다는 사람처럼 바보도 없다 . 특히 우리나라 조파





보여준다는 점에서 지극히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자신의 부끄러운 경험을 용감하게 밝힌 학부모는 누구일까?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다. 앞서 인용한 글은 김의겸 대변인이 한겨레신문 기자일 때 학부모로서의 경험을 담아 쓴 칼럼 “난 이렇게 아들의 ‘스펙 조작’에 가담했다”의 일부다. 스펙을



중이다 . 3.청년수당 지급 청년에게 돈을 지급하기위해 복지재정 확대 정책 (그러나 이돈을 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바로 국민이란걸 조금만 생각하면 알수있는데 ...) 이쯤해서 수학적인 머리가 발달한 사람들은 깨닫는다 . 문재인 대통령의 진정성(?)을 이해는하지만 두렵다 는 걸 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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