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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송을 보는 고양이는 제가 인간극장을 보는 느낌일까요? 혹시 지금시간에 인간극장나오는분이 보배에 빛나아빠인가요~^^
BTS아미스토리 2019. 10. 16. 05:17계십니다. . 보배회원님들께 항상 감사한마음..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어떻게 보답을 할까 하다가.. . 작다면작고 크다면 큰.. 인간극장 출연하게 돼서 . 받게된 출연료를 전액기부하고 왔습니다^^; (전액이긴하지만 엄청큰액수는 아니지만 작은돈도아닙니다ㅜㅜ) . 이제 가게에서 지속적으로 장사를 하다보니.. . 제가 봉사활동을 하러가기엔..다소 힘든부분이 있어서요. . 차량으로 할때는 주말동안을 쉬었지만 가게를 하면서 . 주1회만 쉬다보니 체력적으로나 빛나한테나 미흡한부분들이 . 많아서요.. 그래서 제가 할수있는부분에서 . 고민하다가..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인증은 필수이지욥.! . 그리고 어떤단체에 기부를 할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막막하다. 대화를 시도해봤는데 '아몰랑, 고자 싫어! 쟤들도 욕구가 있걸랑!' 따위의 말만 메아리처럼 돌아왔었다. 일단 중성화는 사람을 위해 하는 행위가 맞다. 아니, 반려동물을 들이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는(또는 매우) 사람을 위해, 그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개인을 위한 행위아닌가? 또한 동물은 동물이다. 그들도 고통과 감정을 느끼지만 그것이 인간과 똑같다고 말할 수도 없을 뿐더라 번식을 못하더라도 보호자와 함께 평생 행복하게 사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 물론 이
단점이랄 수 없다. 자극적인 요소는 별로 없다. 잔혹한 그림도 드물고. 그나저나 개공장이 미국에도 많다는 게 놀라웠다... * 영화활용법 넷플릭스에 있다. 접근성이 높고 킬링타임용으론 너무나 유익하다. 반려동물에 대해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꼭 보시길.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면 필관. 잔잔한 인간극장 스타일 다큐 선호한다면 상당히 잘 맞을 듯. 특히나 잔인(?)한 장면이 없어서 부담없이 볼 수 있다. 사랑은 개나소나 착신아리 벨소리 뱀이다 밸소리 인간극장 OST 케비에쓰 1 테레비전에서 하는 인간극장에 나온대요.. 아침 7시50분입니다.. 보배에서 알게된
많은 고민을 하다가 . 제가 푸드트럭으로 장사를 시작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준 . 저또한 후원을 받았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 . 아직도 제가 받은것들..다 나누기엔 멀었다고 생각되네요. . . 종종착한일하고 인증하러 오겠습니다^^; . 보배드림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 . . 정말 초심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물론 상대방은 저를 모릅니다..)을 테레비전에서 보는건 배거니횽이후 첨입니다.. 물어봐도 대답없이 보기만 하네요. 인간극장 빼고 다 돈아까움 시발거 지금 티비에서 인간극장에서 나오는분이 빛나아빠인가요? 아무리봐도 빛나아빠인것같아서요 너무 잘생기고 빛나도 이쁘네요 혹시 가게상호나 택배도 하시나해서요? 전에 나눔드리고싶었는데 너무반가워요 가게창업하시고 빛나킥보드타는모습보니까 너무 좋아요 맨날 물고 뜯고
싸우는 정치판 이야기 하루도 기승전조국사퇴 이야기로 했던이야기 중탕 삼탕 탕탕 거리는 언론과 기레기들.. 이젠 정치의 정자 조차도 혐오스럽고 정내미 떨어질때.... 저는 이 영상으로 마음을 다시 잡아 봅니다. 내가 과연 정치 이야기를할 자격이 있는가? 정치때문에 친구를 잃고 동료를 잃고 가족을 잃어 본적이 있는가... 스스로를 반성하며, 정의롭게 살아보자 다시한번 토착왜구들 박멸에 두주먹을 불끈 쥐어보는 인간극장 같은 영상입니다. 꼭 한번 감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부산빛나아빠 입니다. . 오랜만에 들어오는것 같아요. . 인간극장 방송 나간후에 보배회원님들을 포함하여 . 정말 많은분들이 와주셨고 지금도 와주고
안나서 놀란다는 거다. 고작 몇(?) 마리 키우지도 않는데 우리 집 화장실엔 개 오줌냄새가 지독하다. (내가 잘 못하는 거지만, 이 규모로 개들을 돌보는 사람집에서 냄새가 안난다는 건 정말로 대단하고 엄청난 일인 거다.) 오랜 시간으로 단단하게 엮인 두 남자가 문득문득 과거 이야기를 할 때는 울컥- 하는 감동이 있다. 특히나 그 아저씨들이 담담하게, 마치 별 일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대부분의 것들이 보통 사람은 (적어도
Korea - 백현,솔지 등 02:10 야영 - 기생충 OST 08:27 인간극장 테마 08:36 중독된 욱이(사랑) - 조장혁 08:52 믿음의 벨트 - 기생충 OST 09:27 새우과자 CM송 33:00 거위의 꿈 - 카니발 33:22 두번째 알선 - 기생충 OST 34:30 이사 - 기생충 OST 36:05 터미네이터 테마 [인간인가, 기계인가] 52:42 Goodbye(이제 안녕~) - Jessica 53:12 MAKE MERRY - 모두컴 라이브러리 영화 얘기다 보니 줄거리나 소재가 들어갑니다. 근데 인간극장 풍의 다큐라 사용기를 보고 감상을 결정하셔도 괜찮을 듯
하네요. 메모수준의 사용기라 말이 짧습니다. 미리 양해 구합니다. -------------------------------------------------------------- 뻔한 흐름에 완성도도 높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감동적인 이야기. * 장점 진짜의 힘 - 여기에 나오는 것은 모두 진짜다. 적어도 진짜처럼 보인다. 아마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 두 아저씨의 생활이 얼마나 부지런하고 희생적인지 좀 더 생생히 감이 올 것이다. 애견인으로서 내가 가장 놀란 부분은 수십마리의 개들이 사는 그들의 집을 방문한 사람이 개냄새가
나는) 감당하기 쉽지 않은 어려운 일들이었다. 동물은 무엇인가? - 그 중에서도 개와 고양이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대체 그 존재에 대해 얼마만큼의 부채의식을 가지는 것이 적당한 것일까? 물론 이 다큐는 이런 철학적인 화두를 던지진 않는다. 담담하게 두 할아버지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눈 앞의 생명을 하나라도 더 살리려고 고군부투하는 이 분들 앞에서 과연 그런 행위가 적절한 수준일까요? 라고 질문하는 건 대단히 무례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도리도 아니다. 하지만 다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