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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있습니다. #생각 태그를 클릭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생각을 정리해두는 이유는, 책에 대한 반응이 곧 책이 되기 때문입니다. 1권의 책이 있고 10명의 독자가 있으면, 10권의 책이 생깁니다. 책이라는 형태는



때 인용하거나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명언 태그 적용해 놓고 나중에 찾아 봅니다. 그리고 다른 #생각 태그도 추가해 놓습니다. 이런 과정은 앉아서 독서할 때 바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이 지하철 독서족은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릴게요. 스마트폰은 항상 갖고 다니니, 이렇게 메모하시면 됩니다. #독서





PC/모바일 생로랑 카메라백 vs 생로랑 트리베카(트라이베카?) 쇼핑백 골라쥬!! 그리고 직구하는거 함 봐줄수 있으까ㅜㅜ짭인지 걱정돼서.... 생로랑 카메라백 vs 생로랑 트리베카(트라이베카?) 쇼핑백 골라쥬!! 그리고 직구하는거 함 봐줄수 있으까ㅜㅜ짭인지 걱정돼서.... 양준일 - 리베카 vs. Janet Jackson - Miss you much 표절?





영상 만들고 잠들었네요. 지난 칼럼에선 업체 관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Feat. WorkFlowy) CLIEN 주말이 다가오니 업무 관련 칼럼은 지양합니다. 마음의 양식을 쌓는 행위인 독서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이번 칼럼은 독서 노트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워크플로위로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합니다. 제가 어떻게 독서 노트를 활용하고 있는지,





옷이랑 매치하기 힘들것 같은데 결혼식 갈 때 들면 넘나 이쁠것 같단 말이지...? 그리고 일단 롯데tops에서 파는거라 믿음도 가고 어느게 더 나을까? 참고로 나 명품백 처음이야(;ω;) 그래서 넘나 떨려 뭘 살까ㅠㅠ 1. 생로랑 카메라백 125만원 이거는 오늘 매장가서 들어보고 왔는데 실물이 진짜





책도 이렇게 쌓아갑니다. 이게 실제로는 다른 부분에 흩어져 있게 됩니다. 저는 일자별 메모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일자 안에 독서 노트가 들어가게 되겠죠? 정리한다면 금방할 수 있지만, 어느 날에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제목(or 걷기 정도의 구분자) page를 적고, 바로 감상을 적어 놓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메모를 쌓아가면서 나중에 합치는 작업을 하면 됩니다. #독서 라는 태그를 검색하거나 적용하면, 모아볼 수 있기 때문에 한눈에 보기 편합니다. 다른



그리고 검색창에서 (Esc 누르면 이동합니다) #독서 #2019 로 검색해봅니다. 아까 읽은 연도 정도는 넣는게 좋다고 말씀드렸죠? 이렇게 검색하면 2019년에 읽은 책을 다 알 수 있습니다. #독서 부분을 바꿔서 #영화 #연극 #오페라 등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겁니다. #여행 태그도 활용해본다면, 어디에 놀러갔는지 알 수있겠죠? ^^





넘나 이쁠것 같단 말이지...? 그리고 일단 롯데tops에서 파는거라 믿음도 가고 어느게 더 나을까? 참고로 나 명품백 처음이야(;ω;) 그래서 넘나 떨려 뭘 살까ㅠㅠ 오늘 라디오를 듣다가 우연히 예전 양준일의 리베카를 듣고 충격에 빠졌네요 ㅋㅋ 자넷잭슨의 miss you much와 너무 똑같아서 사실 메인





워크플로위 화면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제목을 입력합니다. #독서 태그를 달고, 제목 by 저자명 이렇게 달아줍니다. 저자명에 @리베카 솔닛 하면 외국 저자는 필터링이 안되겠네요. 저자 이름에 필터링 안하는 이유는 위의 이유이기도 하고, 외국 저자는 표기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레베카 / 리베카 등등... 그리고 읽은 기간을 넣어 줍니다. 기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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