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트림 소식.jpg 접근성 개조 된 트래버스 (걸윙도어, 리프트).gif 트래버스 슬라럼.gif 2020

세우면 이런 모양인데, 사실 사람 타라고 만들어놓은 자리가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2열과 3열을 최대한 앞으로 당기면 앉아갈 수는 있겠습니다만, 장거리는 무리이고, 짐이라도 있다면 많은 짐을 넣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게다가 후방 충돌 시 안전 문제도 있고요. 그래도 4열을 접고, 6인 탑승해도 트렁크 공간은 (국산 기준) 중형/준중형 SUV 트렁크

경쟁하는 차입니다. 하지만 국내에 가지고 들여와보면 국내 동급인 쏘나타와 가격을 못맞추죠. 동급인데 제아무리 외제라도 비싸다?? 당연 욕먹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한급위로 마켓팅 하면 됩니다. 쏘나타 거론하지

미국의 특성을 타고 났죠. -------------- 항상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입차를 한급위로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캠리 어코드가 그랜저 급이고 시빅을 쏘나타하고 비교하고 이런식이죠. 근데 이게 과연 왜그런지 아십니까?? 수입차 수입사들의 일종의 농간인겁니다. 캠리고 어코드 다 북미에서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 내 차가 쉐보레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이유 와 차량 사진을 올려주세요. > 응모 페이지 바로 가기 : **한국GM으로부터 일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이건... 뭐 서로 다른차라고 해도 믿겠어요.. 쉐보레가

군요. 트래버스./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GM) 쉐보레 브랜드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 판매량이 출시한지 한 달 만에 1500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모델인 팰리세이드와 모하비의 인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직접 경쟁모델인 포드

아니지만 여유로운 레그룸을 느꼈습니다. 다만, 가죽이 아직 길이 들은 것이 딱딱함이 느껴졌고, 척추 만 시트에 닿고 좌우는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 들어 불편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일하게 Nappa 가 사용 된 아테온의 시트 대비 많이 딱딱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하네요 944는 펜더 디자인이 꽤 특이하네요.. 전 처음 봤는데 스포일러 안에도 보조제동등이 있군요 타이밍 좋게 브레이크등이 켜져있네요 992에서도 타르가가 나올까요? 구석에 조용히 서있던.. 외장패키지 들어간 991입니다 오늘날씨에 잘어울리는 색...... 언제봐도 개구리

정리해보니.. 트래버스 -> 뉴익스 -> 깡통 GV80(6천 초반이라면..) 이렇게 되겠지 싶네요. 체급빨이란 대단한거군요 ㄷㄷ 텔루라이드나 산타페도 엄청나고.. 팰리세이드는 아직 영상이 안뜬거 같구요 큰차만이 살길입니다 여러분(?)!! 그래도 전봇대가 이깁니다. 트래버스는 안사기로 마음을 먹긴 했지만... 그래도 앉아보긴 하자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내장이야 뭐 아시다시피 쉐보레 + 미국 감성. 트래버스가 차의 실용성

차들 가격 비교 해보세요. 급크기로 나눌수 없은 하이브리드에서 도요타의 프리우스와 현대의 아이오닉 가격 비교해 보세요. 한급올리기 마켓팅이 되지 않는 차니 그 가격차가 여실히 드러나는 겁니다. 참고로 북미에서는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두차는 팔립니다. 또한 그러한 농간으로 인해 수입차에 대한 편견에 빠진 사람들이 많아 진것도 사실이고 수입차

오토뷰, 팰리세이드, 트래버스, 파일럿, 패스파인더 비교 포드 익스플로러 vs 쉐보레 트래버스, ‘닮은 듯 다른 미국산 대 제 차가 트래버스 보다 길었군요.. 연말 뜨거운 준대형 SUV 대전… “주인공 나야 나” 트래버스 1호차.... 주인공은... 트래버스 2열에 140짜리 남아 안전벨트.. 닛산 이어 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