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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청어 입니다. 시마아지 입니다. 줄무늬 전갱이 입니다. 시메사바 고등어 입니다. 고하다 전어 입니다. 금태 껍질 부분은 아부리 해주셨습니다. 이날의 베스트였습니다. 날것의 상태로 먹기 힘든 금태를 스시로 잘 내주셨습니다.





안키모 조림입니다. 안키모는, 아귀 간 입니다.. 바다에서 나는 푸아그라라고도 표현하던데 식감은 비슷한.. 비슷한가? 잘 모르겠고 맛도 솔직히 푸아그라같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굴 튀김 입니다. 음... 튀김이 음... 뭐라 표현하기 애매하네요. 캐나다산 우니 스시입니다. 외식브랜드 스시로. 회전초밥집 일본껀가요? 알려주세요. 이름만 일본식인지 브랜드 자체가



한국인이면 그냥 한국 회사라고 봅니다. 그냥 다른 한국회사들처럼 일본 제품을 수입해와서 판매하는 것 등을 비난을 해야지 그냥 지분 30%가 일본이 들고 있다고 해서 일본회사라고 하고, 회사 전체에 대한 불매운동을 하는건 좀 너무 나갔다고 보네요. 그럴 시간에 아예 대놓고 일본회사들이 직접 진출해서 영업중인 회사,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불매운동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정답은 원래 에도시대의 첫 초밥은 지금의 약 세 배정도의 크기였는데 먹기 힘들었어서 반으로 잘라 팔던 것이 정착되어 지금은 두 개씩 세트로 파는 것이 되었다고) 오늘 코디에 저 중지에있는 반지 너무 잘 어울림 메뉴 시식 코너도! 마루는 유자와 이카초밥! 꼼꼼히 손도 닦고





런치 오마카세는 6만원, 디너 오마카세는 13만원 입니다. 점심은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저녁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영업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저는 디너 오마카세 (130,000원) 를 주문했습니다. 이 날 운전을 해야해서 술을 마시지 못했습니다. 차왕무시 우니와 은행, 생선살을 넣었습니다. 디너 오마카세이다보니



다가오면서 소유개념이 사라지고 내연기관 차량의 몰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쉽게 전자제품 만들듯이 자동차를 만드는 시대가 오는 겁니다. 금융은 일본의 국채와 노령화 사회가 끝나는 시점에 올 자국민 저축의 종말, 그리고 이런 요소가 어느 정도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엔화에 작용하는 순간 거품이 되고 맙니다. 물론 일본도 재도약, 꾸준한 성장이 가능합니다. 한국이





일본껀지 알려주세요 스시로 차가워진 배에 뜨끈한 우동을 집어넣고싶다 검색창에 연어알 스시(초밥) 검색하면 대부분 오마카세 음식점만 나오더라구요. 갓덴스시, 스시로 말고 연어알스시 나오는 일식집 어디 없을까요? 맥주 - 아사히, 산토리, 기린 (이치방), 삿포로, 오리온 맥주 금융 -



30%로는 지분만큼의 배당금이랑 회사 경영에 관련되서 의견제시 정도만 가능하지 결정권은 없죠. 그런데도 계속해서 논란이 일어나길래... 좀 더 알아봤더니 (솔직히 오래전부터 논란이 있었는데도 일본 다이소 브랜드를 계속 쓰는 이유가 뭘까?란 생각이





빨리 좀 방 빼고 나가줬으면 하네요ㅠㅠ 7월 이전에는 스시로를 자주 가곤 했었는데요. (맛있는 곳은 아니고... 초밥먹으러 혼밥 하기 나름 적당한 곳이라 종종 가던곳이죠ㅠㅠ) 7월 부턴 일절 가지를 않고 있는데.. 오늘 영화보러 갔다가 영화관이랑 같이 입점해 있는 스시로 지점을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건설업체와 외국진출 한국인이 쌓아올린 근면, 정직, 성실함 이런 국가 이미지가 실제 비지니스에서 어떻게 작용하냐면 발주처 스펙에 독일산 제품이 적혀있는데 한국산으로 바꾼다고 하면 발주처가 크게 반대 안합니다. 시험성적서와 적용사례만 가져오라고 하죠. 얼마전 발주처를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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