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김누리 교수 편은 역대급 명강의네요 차이나는 클라스 김누리 교수님 언급중에

군기 안잡는다고 저한테 ㅈㄹㅈㄹ했었네요.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실험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게 징병된 사병들 일8시간 주5일 근무. 최저시급 지급. 출퇴근 시켜주고 싶습니다.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가장 불평등한 제도가 노예제 형태의 징병제라고 생각하기에. 그리고 모병제로 전환. (개인적으로 징병제는 강군 육성이

불가능하고 모병제가 경제적 군사적으로 훨씬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번째는 스위처럼 7명의 대통령을 뽑아서 1년마다 1명씩 대통령 돌아가면서 하는 제도. 세번째는 누구든지 오면 최저시급으로 3시간 정도 일 할 수 있는

찍을까요! 임상실험은 이미 했죠 주사파 빨갱이 하던 것들이 어느당에 기여들어 갔는지 탈북자들의 정치적 성향이 어떤지 보면 대충 그림은 그려지죠 결국 우리 대한민국이 개누리같은 부일매국독재옹호(토착왜구) 세력을 박살 내고 민주주의를 반석에 올려놔야 그나마 통일이라는 길고 긴 과정의 첫 걸음을 옮기는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처이나는

부분이 있어 더 흥미를 갖고 보았습니다. 그래 재탕으로 예전 글을 옮겨적어 봅니다. 참고로 18년 1월경에 썼던 글입니다. -------------------------------------------------------------------------------- 통일에 있어 북괴도 북괴지만 제일 문제는 개누리죠 통일 당근 가까운시일에는 어렵다고 보지만 상상력을 발휘해서 그래 통일이 됬다고 합시다 그리고 국회의원이든 대통령이든 북한 주민에게도 주어질 1인 1표 참정권으로

대학등록금은 위헌이라는 판정나면서 70만원 정도 받던 일부 대학 등록금도 전면 무료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징병제와 공익제도는 헌법소원 계속 걸면 변화가 더 빠를 것 같긴합니다만.) 우리도 기존 질서중 너무 오랫동안 변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국민소득 3만불

공동일터. 3시간 정도 일하면 하루 2,5만원, 한 달이면 대략 70만원, 2인이면 140만원 정도 되니 아끼면 한 달 생활 가능합니다. 기업이 일감 가져오면 인건비의 30% 정도는 정부에서 보조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구요. 네번째는 소득세 낸 만큼 포인트

정치.경제.사회.문화 민주화를 어떻게 진행해 왔는지를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드렙니다 . 통일 이야기라고 해서 뭐 또 뻔한 얘기겠거니 하고 잠시 보다가 완전 빠져들어 tv앞에서 꼼짝마해버렸네요. 오늘 김누리 교수? 정말 쉽게 강의 잘하시네요. 너무 내용이 많았지만 흥미로웠던 내용.. 우리나라는 흔히 보수와

사고, 가치체계가 전복되는 경험을 할 정도로 소름끼치도록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숙고의 과정 없이 지식을 남이 주는대로 받아먹었던 나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앙대학교 교수님이시라고 하니 입학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습니다. 그 탁월한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일 사회를 통해 한국사회의 이슈를 돌이켜 볼수 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강의는 김누리

클라스 잘 보는 편이 아닌데 이리버리 채널 돌리다가 잠깐 본다고 했다가 끝까지 다 봤네요. 1968년 유럽을 휩쓴 68혁명의 의미와 독일에서 68혁명이 독일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는가, 왜 한국에는 68혁명이 차단되고 정반대로 사회가 흘러갔는가, 정치민주화를 이룬 86세대들의

선거를 한다고 하면... 과연 북한주민들은 누구를 뽑을까요? 북한주민이 2500만 잡고 투표권 있는 사람을 2,000만명으로 보면 즉 2,000만표 이 표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어떤 정치적 성향을 보일 것인가 ~ 개정일독재에 치를 떨며 진영만 다른 유사한 개누리를 배제하고 민주당이나 다른 정당을 찍을까요? 아니면 진영만 바꿔서 한국에 독재파쇼를 옹호하는 개누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