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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띄워놓고 정리 등 입니다. 갤럭시폰을 쓰고 있어서 연동성은 좋고, 탭자체도 스펙이 좋아서 빠릿빠릿하고 스피커 좋고 화면도 좋고 s펜도 괜찮은데 90%이상을 사용하는 필기가 뭔가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어플도 뭔가 엉성하고.. 샵가서 만져보면 필기감 및 어플이 아이패드가 훨씬 좋은
디자인 등 안드로이드10의 제스쳐는 짧은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수많은 변화를 거쳤습니다. 다양한 타입의 제스쳐를 실험 해본 뒤, 구글은 'Peeking' 이라는 개념을 최종 버전에 정착시켰습니다. '동작 탐색' 옵션을 선택하면 일반적으로 좌측에서 스와이프 하는 동작으로는 내비게이션 드로워를 열 수 없습니다. 뒤로가기 명령과
가격, 성능, 스펙, 디자인, 화면 등 전체적인 제품 리뷰 영상을 올려드렸었는데요. 이번 리뷰는 카메라 화질만 리뷰하니 갤럭시 탭 S6을 사야하는 이유, 사양이나 성능, 가성비가 좋은 이유는 위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야간 주차장 모든 사진은 위가 갤럭시 탭 S6,
길다란 태블릿 화면이 켜집니다. 아이패드는 좀 정사각형에 가까워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 위아래가 짤리는데요. 요즘 유튜브 같은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고, 웹서핑 등 컨텐츠를 즐기는데에는 아이패드 같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보다는 16:9
달린 QC20의 리퍼 최저가가 배송비 제외 130달러라는 것에 비하면 IC-500의 가격은 거의 반값입니다. 그렇다면 성능은 어떨까요? 2-1. ANC 성능 ANC 성능 비교를 위해 실내와 버스에서 청취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QC20이 약간 우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위에서 ANC에 대해
씌우기 때문에 인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접지가 되는 충전기(매우 드물지만...)가 있다면 제품이 불량이더라도 일단 충전 중 누설전류가 느껴지는 일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제 충전기는 물론 순정 번들 충전기도
설정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홈이 두 개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덕분에(?) 네 개의 다른 배경화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레이아웃을 두 개 설정해줘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본 설정된 레이아웃은 변경하지 않지만 본인 취향에 맞게 변경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카메라는 제가 아는게 없어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ㅅ-…
처음으로 갤럭시탭을 들였습니다. 갤럭시탭S6 128G LTE 모델입니다. 구뉴패드 - 에어2 - 프로 10.5 로 7년을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쓰는 갤럭시탭인데요. 아이패드를 7년 사용하는 동안 메인폰은 한결 같이 갤럭시였습니다. 노트4, 노트5, 노트FE, 노트8, 노트9, S10+, 노트10+ 까지.
출렁이는게 꽤나 잘 보입니다. 가로로 돌려서 사용하면 보이진 않지만 게임이나 영상을 보는 경우가 아니라면 세로로 펼처들고 인터넷 서핑을 가장 많이 하는데 이 때 출렁거리는게 거슬리긴 합니다. 이건 차후 제품에서 개선되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삼성페이는 휴대폰을 펼친 상태에서는
대안이 없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태블릿의 가장 큰 사용영역인 '멀티미디어 소비' 와 '문서작업' 은 S5e로도 아주 좋습니다. 애초에 S5e라는 제품이 나오지도 않았으면 두말 할 것 없이 좋은 평가를 내렸겠지만, 가격 차이가 꽤 크게 나는 S5e에서도 왠만한 것은 다 된다는 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