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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고 전체적으로 느끼하거나 무겁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라 후식으로 부담 없이 먹기 좋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죠리퐁에 이어 꿀 조합으로 인정합니다. : '투게더 + 감자칩이라니 보나 마나 이상하겄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 감자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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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할수 있겠냐고 운동회에서 백경한테 널 안좋아한다고 얘기한것도 백경한테 상처주려고 한얘기가 아니라 스테이지에서는 그냥 설정값때문에 움직이는것뿐이지 사실은 진짜 좋아하는건 아니니까 너도 그런거에 신경쓰지말라고 알려주는 의도였지 백경한테 상처주려고 하고 혐성부린게 전혀
정도는 아닌듯합니다. 왜냐하면 각각 따로 먹는게 워낙 맛있거든요 ㅎㅎ - 사진 설명 : 보기엔 먹음직스럽습니다. 위에 하얀 소스를 많이 부은 처갓집 슈프림 양념치킨 같기도 합니다. : 음. 크게 '마라' 라고 써있는데..... 나보고 하는 말인가? 음, 이 맛은... - 투게더 맛이 다 묻혀
7살짜리가 열이나기 시작해 해열제를 사고 집에가기 위해 택시를 탔어요. 택시탄 곳에서 집까지는 기본요금입니다. 그런데 집이 상당히 고바위라 애들 셋.. 게다가 아픈애기 데리고 걸어갈 엄두가 안나 택시 탔네요. 택시 안에는 모든 문이 열려있어 제가 창문 닫으며서 애들과 애기엄마한테 막내 열나서 추워하니 창문좀 올리지? 했습니다. 그런데 택시기사는 팔을 창 밖으로
저희 집은 정문에서 저희집 라인까지 쫌 올라가야 합니다. 저희 집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정문에서 각 집에 가기 위해선 다소 걸어야 합니다. 경사 옛날 아파트 답게 쫌 가파릅니다. 여기서 세울까요? 묻길래 정확히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조금만 더 올라가시죠 제 억양이 강했는지 애기 엄마가 최대한 공손히 양해구하더군요. 그리고 현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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