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지성준 포함 한화-롯데 2:2 트레이드 롯데-한화 '빅딜' 성사, 장시환-지성준 트레이드 롯데-한화 '빅딜' 성사,
만들어졌다. 이날 노경은과 FA 계약(2년 11억 원)이 트레이드 시발점이었다. 지난 시즌 롯데는 외국인 투수와 김원중, 장시환, 서준원, 그리고 부상에서 돌아온 박세웅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렸다. 노경은이 합류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 여유가 생겼고 롯데는 이 가운데 김형준의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정범모라는 또 다른 베테랑 포수도 있다. 김태군이 경찰청 군 복무를 하는 사이 포수 1,2,3옵션이 모두 완성이 됐다. 현재로서는 김태군이 마지못해 NC에 남아야 하는 처지라고 볼 수 있고, 그 마저도 여의치 않은 게 현실이다 수비는 좀하는데 타격에서 마이너스 수준이라 A안은 FA 영입이었다. 시장에는 이지영 김태군이 현재 개빡친 한화팬들 반응.jpg 나 입덬한지 1년 좀 넘어서 스토브리그 제대로 겪는건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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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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