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윤소하 의원 '계엄령이 시행되지 않아 살아있다' 윤소하 "나경원의 패트 공천 가산점 발언은 조폭 중의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저도 동의합니다. ‘경고’ 의견입니다. 제67차 회의발언내용 36 ○ 전광삼 위원 - 의견 내겠습니다. 제작진이 전혀 영향력을 미치질 못하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을 제발 좀 틀 어쥐고 가라고 그렇게도 이야기를 했었고 그때마다 ‘의견진술’ 와서 김어준 씨한테 그렇게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더욱 더 제작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상수 위원 제67차 회의발언내용 30 - 선진 방송사들의 경우를 보면 앵커 한 사람에 달라붙는 스태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 사 람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한 10여 명, 20명 되는 수도 있고요. 그런 시스템도 없이 방송 진 행을 하면 결국은 방송사 문 닫아야 될 그럴 경우도 있어요.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그점을 심각하게 생각을 하시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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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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