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까지 아는 방방... 2월여행지 쿠알라룸푸르 vs 앙코르와트 어디가 더 나을까? 시엠립 앙코르와트
식음료비가 826만 7천원 쇼핑비용이 214만 6천원 그리고 기타비용이 169만 3천원 정도입니다. 여기서 기타비용은 병원비나 약값, 그리고 기타 여행중 종교시설에 기부를 한다던가 집에 택배나 우편을 부친다던가 하는 류의 비용입니다. 1년을 넘게 여행을 하다보니, 여행중에 돈을 벌어보았냐, 혹은 집이 금수저냐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모은돈입니다. 사실 2500만원이 크면 큰돈이고 작으면 작은돈이지만 저는 갔다와서도 한번도 후회한적 없을정도로 아주 좋고 행복한 여행이었던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당장의 2500만원은 큰 돈이지만 인생 전체로 보면 2500만원은 인생의 큰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대낮에 공원에서 멍때리면서 사람들 구경하거나 그냥 무작정 걸어보거나..... 낯선 곳..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6:5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순우리말
- 달빛조각사
- 앨리아 쇼캣
- 송해
- 설리
- 아이유
- 요요미
- 한국
- 배구
- 더 로맨스
- 강부자
- 이정은
- 일리윤 아토로션
- 날씨
- 북한
- 맹구
- 토트넘
- 이강인
- 뉴욕증시
- 나혼자산다
- 비블루
- 김승현
- 지만원 징역
- 방탄소년단
- EPL
- 에릭 바이
- 딸
- 송철호
- 류준열
- 런닝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