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안이 되는 안도현 시인의 글 안도현 시인의 글
머쓱해지겠다. 칼은 이제 해야 할 일이 없다. 칼은 풀잎의 뿌리를 보지 못했다. 풀잎이 칼을 이긴 것이다. 감사합니다.... [연합] "블랙리스트 악몽 생생한데 공권력 폭주 분노..檢, 군부독재 총칼보다 더 공포" 소설가 공지영·양귀자·권여선, 시인 안도현, 방송작가 송지나 등 참여 작가들은 성명에서 "현재 조 장관을 둘러싼 논의는 매우 혼란스럽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조 장관 임명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조 장관과 그의 가족을 일체화할 것인가 분리해 볼 것인가, 심판관을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확인되지 않는 의혹 생산자 역할을 하는 검찰은 ▲아동문학(동시, 동화, 청소년) 215명 ▲수필 61명 ▲평론 58명 ▲희곡(드라마, 시나리오 포함) 153명 ▲번역 작가 10명 등이다. 소설가 황석영, 시인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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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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