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축구 시작했습니다. 베트남을 보면 역시 축구는
감독과 동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후임으로 하오웨이의 내정을 동시에 발표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올림픽 대비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새로운 조직 구성을 위해 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는 경질 이유를 들었다. 가오홍보 전 중국 대표팀 감독이 팀장을 맡고, 하오웨이가 팀을 이끈다. 앞서 중국 ‘시나스포츠’는 “중국이 감독 교체를 선택했다. 23일 소집 후 히딩크 감독 비웃으며 조롱하는 태국 코치(맨 오른쪽). [사진 넥스트스포츠 TV화면 캡처]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베트남과 태국은 동남아 축구 양대산맥으로 라이벌 인식이 상당히 강함 박항서 감독이 니시노 아키라 감독(태국)과 악수하려고 벤치로 갔는데 이름을 띄지 않고 표기를 많이 하지만, 예전에는 Hong Gil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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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3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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