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습격 모텔 청소 알바 할때 봤던 가장 추잡한
되었습니다. 8. 경주에서 생활 경주에서 저희 아내는 밤에 일을 했고, 저는 낮에 포항의 모텔에 가서 청소일을 돕고 매출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로가 알뜰하게 지내기 위해 차비도 아끼려고 저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했었고, 아내는 사치를 부리지 않았습니다. 함께 물 한잔 떠놓고 올린 결혼식과 함께 구청을 찾아가서 혼인신고를 하고 식당에서 같이 밥을 먹으며, 이게 바로 버스 옆을 걷던 학생이 하필 넘어지면서 머리가 바퀴 밑으로 들어가 터ㅈ...는 경우도 봤고 군대에서는 총기 자살한 병사, 야간에 전차 뒤에 5명이 A 텐트 치고 자다가 몸의 두어 뼘씩 사라진 것도 봤죠. 심야에 막차 잘못 내려서 몇 시간 걷다가 가슴에 칼 꽂혀 누워 있는 정장 입은 아저씨도 봤습니다. 깔끔한 죽음은 말할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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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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