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라건아-이대성, 전격 KCC행…현대모비스-KCC, 2:4 트레이드 단행 대쉬 틀드는 가능할거라 예상했는데 라건아는 놀랍네요
하이파이브를 바라는 아이들의 손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상황은 이랬다. 경기가 끝나고 KCC 선수들은 고개를 숙이며 라커룸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때 관중석에 있던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지나가는 선수들을 향해 손을 뻗었다. 두 아이는 KCC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바라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대패의 실망감이 https://1.bp.blogspot.com/-vFSrUf2w3Ug/XdolTp4IktI/AAAAAAANsnM/ALi_Uq--3mc6xh1T7VRYnBd-VRw7TcFBwCLcBGAsYHQ/s1600/1.gif https://cdn.ppomppu.co.kr/images/gif_load.jpg 했으면 안해줄 선수 없다. 졌기 때문에 땅바닥보면서 못보고 지나친 선수가 많았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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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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