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프로를 중고로 하나 사려고 하는데 오큘러스 시리즈와 플스4프로+VR2세대 중에서 고민중 이제 스위치로

밝기 성능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게 LS100만의 장점이라고 보기는 어렵긴 합니다만 일단 이정도만 되도 저한테는 희망이 보입니다. 전용스크린에서 쓰면 더 나아질 것이기 때문이죠. 화면 왜곡이 없는 상태에서 써보기 위해 일단 스크린을 제거하고 벽에다가도 투영해봤습니다. 먼저 기존 z2000 상태는 아래와 같은데요. 불 끈 상태는 여전히 봐줄만 합니다. (벽지 무늬는 감안해주세요.) 불 켜면 화면 바로 사망입니다. 이제

모두 Bias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녹음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플러그인에서는 마이크로 녹음한 것 같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얘기하시지만, 고수들은 플러그인이든 마이킹 녹음이든 관계없이 항상 좋은 소리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저는 고수가 아니라서 그런 소리는 만들지 못하지만요ㅜㅜ 기타 녹음이 끝난 후에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녹음했습니다. 저는 피아노에 대해서는 정말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작업이 꽤 고역스러웠는데요, 기타의 코드를 똑같이 따라가거나 (해당

것이고, 저처럼 자기만의 곡을 만들어 보고 싶은 초심자분들에게는 어쩌면 유용한 정보가 담긴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름 공들여 글을 쓴 만큼 많은 분들이 기술적인 도움, 혹은 동기부여, 아니면 풋풋한 과거의 추억을 챙기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글의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재미가 없어서 자세히 늘어놓지 못한 기술적인 이야기들은 저에게 댓글이나 메일(freeternity88@gmail.com)로 연락주시면 즐겁게 아는 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정작 이 곡이 어떤 곡인지에 대해서는

나와요. 아마 구매가능하신 분들은 구매하기/장바구니 버튼이 있을 겁니다. 그걸 클릭하세요. 위 페이지에서 AppleCare+ 구입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상품이 담길거에요. 저는 이미 구매한 상태라 그 페이지를 보여드리기 어려워서 맥북에어를 장바구니에 넣은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7. 위 화면에서 파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이제 두 번째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금까지 언어의 장벽을 크게 느끼지 않으셨겠지만, 이제부터가 순간 당황하게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자 그래서 두 가지 방법이 필요합니다. 8. 첫 번째는

알수있었던점 하나는 이 유튜버분이 사용한 기기가 아이폰X(A11칩)이라는점 입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기기는 A10 칩셋이 탑재된 아이폰7과 아이패드6세대 뿐입니다. 저는 그래서 A10칩셋이 구형이라 안되는건가? 싶어서 지인이 갖고있는 아이폰XS를 잠시 빌려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영상이 아무런 문제없이 가져와집니다...! 재생도 아무 문제없이 되고요. 여기서 애플지원페이지는 믿을게 못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또 여기서 의문인점은 A10칩에서 가져오기가 실패로 나타나지만 강제로 넣는법이 있다는점입니다. 아이튠즈 동기화에 사진 동기화가있는데, 이걸 이용하면 어떤 사진,영상 파일이던 원본 그대로 넣을수있습니다. 이걸 통해서

3대 모두 활용하는 경우도 사실 아직까지는 별로 없습니다. 거실과 안방에 티비가 있어 티비 용도로도 부적절하구요. 말 그대로 계륵이네요. 이거 어떡할까요? 진정 파는 수 밖에 없을까요?  . . 일반 공유기와 다르게 게이밍 공유기는 게임 랙을 줄이고 고품질 로컬 연결과 게임을 하는 동안 유무선 연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게임 랙의 원인은 서버와 거리,

- 네이티브 4K 는 아니고 XPR 방식의 유사 4K 입니다. FHD 또는 2k 패널을 빠르게 진동시켜서 4k 처럼 보이게 해주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 때문에 진동소음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고주파음이라고들 하시는데 "삐이-" 하는 고주파음은 절대로 아니고요. 정확하게는 캡슐커피 내릴 때 진동소음을 작게 축소하면 나는 소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처음엔 그냥 적당한 장소에 올려놓고 쐈는데 이 진동소음이 생각보다 꽤나 큰데다가 무슨 저주파대역에 속하는지 이어폰도 뚫고

하지만 롱프레스로 대체가 불가능한 2중압력이 들어가는 기술들은 아예 햅틱터치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부재가 매우 크게 느껴집니다. 가령, 이전 아이폰에선 키보드 자판을 한번 힘주어 누르면 커서를 이동할 수 있었고, 거기서 한 번 더 힘주면 글을 드래그까지 할 수 있었는데 햅틱터치에선 그 드래그를 못하니 참 답답합니다. 4. 배터리 개인적으로 이번 아이폰에서 가장

15분 정도만 대기 하고 바로 케어가 진행이 됐구요, 케어 진행해 주신 직원분도 매우 친절 하였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액정의 흰 얼룩(완전 밝게 티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을 확인 하고 이정도 얼룩은 정상 범주로 판단 되고, 리퍼 받은 아이패드의 경우 되려 더 심하게 증상이 나타나는 기기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같은 사유로는 더이상 수리가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진행 하시겠느냐?” 라는 질문에 동의 하고 교체를 진행 하였구요, 더불어 교체가 진행이 되면 다시 rollback

안되네요. 다음세대를....ㅠㅜ 이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이라 생각하는 음질 부분입니다. H1칩을 사용해서 음질이 좋아졌다는 얘기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만 일본판 Gizmodo에서 에어팟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 여기서 애플의 프로덕트마케팅 VP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2세대의 오디오 퀄리티는 1세대와 동일합니다. 단 무선오디오의 통합성과 친화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애매한 내용이긴 합니다만 그냥 신제품 샀다는 느낌에 막귀인 저는 음질이 좋아졌다는 뽕(?)을 맞았습니다. 통화를 한시간 정도 해보았는데